방탄소년단 제이홉 “2018년 글로벌 인기, 행복하면서도 두려워” (‘핑계고’) 작성일 07-05 1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mEEBFlok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7f80800fb0cbf1f46f2d0fdefca4b29489f5b213a344f110608821e39b520e9" dmcf-pid="8kNNUXsdA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OSEN=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새 디지털 싱글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 포토타임이 진행됐다.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새 싱글 'Butter'는 오늘(21일) 오후 1시(한국시각)에 전 세계 동시에 발매된다. 방탄소년단의 새 디지털 싱글 'Butter'는 마음을 흔드는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고백을 담은 청량하고 중독성 강한 댄스 팝 장르의 서머송이다. 버터처럼 부드럽게 스며드는 방탄소년단의 독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방탄소년단만의 음악적 스타일을 더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poctan/20250705103705182eljq.jpg" data-org-width="650" dmcf-mid="VeUUknVZc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poctan/20250705103705182elj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OSEN=민경훈 기자]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방탄소년단(BTS)의 새 디지털 싱글 'Butter' 발매 기념 글로벌 기자간담회 포토타임이 진행됐다.그룹 방탄소년단(RM, 진, 슈가, 제이홉, 지민, 뷔, 정국)의 새 싱글 'Butter'는 오늘(21일) 오후 1시(한국시각)에 전 세계 동시에 발매된다. 방탄소년단의 새 디지털 싱글 'Butter'는 마음을 흔드는 방탄소년단의 귀여운 고백을 담은 청량하고 중독성 강한 댄스 팝 장르의 서머송이다. 버터처럼 부드럽게 스며드는 방탄소년단의 독보적인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곡으로 방탄소년단만의 음악적 스타일을 더한 것으로 알려져 기대를 모으고 있다.방탄소년단(BTS) 멤버들이 무대 위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rumi@osen.co.kr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b1d5440b7628dd4814103640e769a5b7e96d1c764b3fed66d869bf885317a4b" dmcf-pid="6EjjuZOJAl" dmcf-ptype="general"> <p>[OSEN=김채연 기자] BTS 제이홉이 가장 힘들었던 시절을 떠올렸다.</p> </div> <p contents-hash="fbae59169ad7ee2b7ec35fffa24b9d6b8447e3a58911ec834cb79de0d75861d5" dmcf-pid="PDAA75Iijh" dmcf-ptype="general">5일 오전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썸머 페스티벌은 핑계고’라는 제목으로 새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유재석, 조세호와 함께 BTS 제이홉이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해졌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73ee0f9ebf3dcd9842110c2948294bf8611bc5e21b54590c62f392f01b0a721" dmcf-pid="Qwccz1Cnj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poctan/20250705103705472gtcb.png" data-org-width="650" dmcf-mid="fnppci2Xc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poctan/20250705103705472gtcb.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0decf767aa5aaa6d29d0a6d2846c35ee36fd8dbe1f65078bf5d3840ae1229b" dmcf-pid="xrkkqthLAI" dmcf-ptype="general">이날 조세호는 제이홉에 “즐겁게 모인 자리지만 얘기 나온 김에 진짜 힘들었던 적은 언제냐”라고 물었다. 제이홉은 “한번 방송에서 얘기한 적이 있다. 2018년 BTS로 너무 큰 사랑을 받다보니까 ‘이 정도로 관심을 받아도 되는 건가?’ 그런 게 있었다.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운 거다”라고 입을 열었다.</p> <p contents-hash="cc255fae7658dfee48bc065ff4718da972342e2e7b62f023c82da733ffd47f29" dmcf-pid="yb77Do41AO" dmcf-ptype="general">이어 제이홉은 “우리가 무슨 행동을 하면 반응을 해주는 게 되게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데 약간 이제 두렵기 시작한 거다. 멤버들도 그렇고 침체된 상황이 있긴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883069fb0cc7944468fe1910c630d3f80ab9f3492932cbbab62942160e3c928" dmcf-pid="WKzzwg8tg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는 “근데 그걸 잘 이겨내고 ‘LOVE MYSELF’ 메시지를 주면서 스스로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하자고 하면서도 그게 저희에게 해당되는 것도 있고, 팬들도 함께 그런 분위기가 생겼다. 그래서 큰 힘이 됐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a1a7a810b8ff133af95246fb52c5b57178f5e6de581a3c035aae825c4ca6e4cc" dmcf-pid="Y9qqra6FNm" dmcf-ptype="general">/cykim@osen.co.kr</p> <p contents-hash="18c0adbfaa52b88f9a03c5c1fbf73df19ac346558a76d9c8bee932400192284a" dmcf-pid="G2BBmNP3jr" dmcf-ptype="general">[사진] OSEN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모상' 박나래 "나보다도 화환이 먼저"…전현무·이장우에 고마움 (나혼산) 07-05 다음 '1박2일' 김종민, 신혼여행 복귀...멤버들에 야유 세례, 왜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