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하윤 측, 폭로자에 재반박 "지명통보 수배 상태 맞아..추가 고소 예정" 작성일 07-0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FYpz1CnTb"> <div contents-hash="1a252689a569db13fdf737f0e4d22687f2f46e88b22affec4f9cef14a2917974" dmcf-pid="Q3GUqthLCB" dmcf-ptype="general"> <p>아이즈 ize 이덕행 기자</p>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1f2f844fd9de05b7abe262c7dddf62aa5b7d2b33c5adf34a4eb8319311c57af" dmcf-pid="x0HuBFlol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킹콩by스타쉽"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IZE/20250705104905839ismo.png" data-org-width="600" dmcf-mid="6ZwTGCaV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IZE/20250705104905839ismo.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킹콩by스타쉽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d2b7f06fd2620669eec9f0dd08fd1e2999a80e7050adf3f6d86b0ce3bf53600e" dmcf-pid="yNdcwg8tWz" dmcf-ptype="general"> <p>배우 송하윤 측이 학폭 의혹을 재차 부인했다. 특히 학교폭력 의혹을 최초로 제기한 A씨의 반박을 재반박하며 추가적인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p> </div> <p contents-hash="7dc815a1f957f859346d06b7ef107bf088ede819cada460454d85b30c5dc42b6" dmcf-pid="WjJkra6FC7" dmcf-ptype="general">송하윤 측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지음은 4일 "'A씨는 자신이 지명통보 처분을 받고 수배 중인 사실이 없다고 주장하지만, 저희 법무법인은 통지서를 명확히 확인하고 입장을 밝혔다'라고 강조했다. </p> <p contents-hash="783d5c9e55554c246300c08c496a6be5f5b34f7c3111b03ef483311ff19b3437" dmcf-pid="YAiEmNP3Cu" dmcf-ptype="general">또한 지난 3일 담당 수사기관이 A씨에게 재연락해 입국 시 의무적으로 수사에 응해야 하며, 응하지 않을 경우 체포영장이 발부될 수 있다는 내용을 전달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f16cb65007e17e3cc873f169ecb088d5c71a3dc4113dca07f44516b805cdb192" dmcf-pid="GcnDsjQ0vU" dmcf-ptype="general">송하윤 측은 "송하윤이 A씨를 폭행한 사실은 결코 없다. 생활기록부 등 다수의 객관적 증거들을 수사기관에 제출해 강제 전학 처분이 없었음을 밝혔다"라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p> <p contents-hash="160b30724f90aa0816dd98ca5197d5e5e12b846d37af02e664d30258376740b5" dmcf-pid="HmjISwJqCp" dmcf-ptype="general">이어 "A씨가 객관적으로 명백한 사실도 부인하고 미국에 머물고 있어 수사를 회피할 수 있다는 점을 이용해 지속해서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A씨의 입장문과 언론 인터뷰 내용에 대해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위반(명예훼손) 및 위계에 의한 업무 방해 혐의로 추가 형사 고소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17cfdc166e38f1945e0b2ba6e463921fa7896b38d4bf04906b5c56bbd4616559" dmcf-pid="XsACvriBv0" dmcf-ptype="general">A씨는 지난해 4월 송하윤의 학폭 의혹을 제기했다. 송하윤은 소속사를 통해 해당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는 입장을 밝혔다. 그 후 활동을 중단했던 송하윤은 약 1년여 만에 A씨에 대한 형사고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A씨 역시 여전히 자신의 뜻을 굽히지 않으며 무고 혐의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반박했다.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ze & ize.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돌아오지 않겠다"는 말에 아이 엄마 살해…시신과 4개월 함께 산 범인 07-05 다음 'K팝 대표 퍼포먼스 퀸' ITZY, '워터밤 서울 2025' 매료한 서머 에너지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