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랩] 양궁 국대 선수들한테 ‘11점 제도’ 어땠는지 물어봄 작성일 07-05 4 목록 <!--naver_news_vod_1--><br><br>지난 6월,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현대 양궁월드컵 3차 대회가 열렸습니다.<br> <br>과녁 정중앙, '엑스텐'을 맞추면 11점을 주는 제도가 시범 도입된 첫 경기였는데, 의외로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의 반응은 갈렸다고 합니다.<br> <br>크랩이 양궁 국가대표 김우진, 임시현 선수에게 11점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직접 물어봤습니다.<br><br><center></center><br><b>https://youtu.be/cVsBMDYLO5U</b><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워터밤 간 있지(ITZY), '퍼포먼스 퀸' 증명 07-05 다음 윔블던의 로열 박스, 전통인가? 엘리티즘의 상징인가? [이정우의 스포츠 랩소디]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