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터밤 간 있지(ITZY), '퍼포먼스 퀸' 증명 작성일 07-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oVq75IiN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8f4085153e75f53cba27bd3a6219d14189ce1b414919ca164078cc421ed8cf" dmcf-pid="4gfBz1Cno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있지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sportstoday/20250705111539561kjlk.jpg" data-org-width="600" dmcf-mid="V1HvlDdzg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sportstoday/20250705111539561kj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있지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5852acab15459dcf58dfc8d01a07adcd432aacb79ff4a2cf9df13fb1b270fe9" dmcf-pid="8a4bqthLjt"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그룹 있지(ITZY)가 서머 에너지로 'K팝 대표 퍼포먼스 퀸'의 매력을 선사했다.</p> <p contents-hash="8debb7647fa45a1510962e71dc927af5a1ea73fcefbc2647ab4995e3e8be270c" dmcf-pid="6N8KBFloc1" dmcf-ptype="general">있지는 지난 4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야외 글로벌 스테이지에서 개최된 '워터밤 서울 2025'에 출격했다. 다섯 멤버는 물오른 비주얼과 무대 장악력으로 관객을 단숨에 사로잡으며 '무대 장인' 수식어를 빛냈다.</p> <p contents-hash="15771736833b051856c5009fc02b93c346f1c57007373e0b330aafb16f684e40" dmcf-pid="Pj69b3SgN5" dmcf-ptype="general">예지, 리아, 류진, 채령, 유나는 '워터밤 서울 2025'에서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릴 듯한 해사한 미소로 황홀한 여름밤을 선물했다. 지난달 발매한 새 미니 앨범 '걸스 윌 비 걸스'(Girls Will Be Girls) 동명 타이틀곡과 수록곡 '키스 앤 텔'(Kiss & Tell)을 시작으로 '워너비'(WANNABE) '스니커즈'(SNEAKERS) '달라달라' '낫 샤이'(Not Shy)까지 히트곡 퍼레이드를 연달아 펼쳤다.</p> <p contents-hash="88b7a8a7b9420d481dae584597bd4d2f30a3b25766756d27b59b9439ad584a47" dmcf-pid="QAP2K0vagZ" dmcf-ptype="general">있지는 올해 첫 완전체 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새 미니 앨범은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달성한 것은 물론 신곡 뮤직비디오는 신비로운 분위기와 탄탄한 스토리 구성 그리고 고퀄리티 영상미로 K팝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3fbd2d3d27fb05c49067d615fdb7dbdb101572a52a5d28cdb0a58aabfaccad7c" dmcf-pid="xcQV9pTNaX" dmcf-ptype="general">게다가 음악 방송에서는 타이틀곡 '걸스 윌 비 걸스'와 수록곡 '키스 앤 텔'을 동시에 선보여 반전 매력을 자랑했다. '걸스 윌 비 걸스' 무대로 강인하면서도 힙한 무드를 완성했다면, 신곡 '키스 앤 텔' 스테이지에서는 통통 튀는 에너지를 드러냈다.</p> <p contents-hash="635d3dfcccc61118c72d7e398d7801167be96299038bb11e0a34124c98398ae4" dmcf-pid="y4FHYIg2jH"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건설현장 일용직 고백’ 백성현, 벤치 설움 고백 (뭉찬4) 07-05 다음 [크랩] 양궁 국대 선수들한테 ‘11점 제도’ 어땠는지 물어봄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