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스토랑’ 김준현, 역대급 대용량 요리… 최고 5.2% 작성일 07-05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xEJWOo9h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db5d8851098de503e727f6276c1f56fdd110e545d0dc32ddc03134981ea1a01" dmcf-pid="6MDiYIg2y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KBS 2TV)"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bntnews/20250705112543381ylog.jpg" data-org-width="680" dmcf-mid="4nfpoxzTh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bntnews/20250705112543381ylo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제공: KBS 2TV)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ce9e9f891c105146d4d84ee183275a19827a61c42ee11c2ca6dfc221cb5e1c2" dmcf-pid="PRwnGCaVvg" dmcf-ptype="general"> <br>‘신상출시 편스토랑’ 김준현의 대용량 요리가 제대로 통했다. </div> <p contents-hash="dfa7a005e6b81e43ef3e69bb8e81f5f6a95be85413eb224f8892e9a86c912600" dmcf-pid="QBJVra6FTo" dmcf-ptype="general">지난 4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만능여신 이정현, 주방의 신사 장민호, 먹천재 김준현의 요리 일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9f5811cb596b0803ae33ea569972c3c8bb3998966e10cc5d0493c1c17b3bfa54" dmcf-pid="xbifmNP3hL" dmcf-ptype="general">그중 먹방 레전드 김준현은 첫 편셰프 도전임에도 강력한 요리 실력은 물론 어마어마한 양의 꿀맛 요리를 선보이며 금요일 저녁 시청자의 야식 욕구를 한껏 끌어올렸다.</p> <p contents-hash="96fab27d577e6f13a800e274ed3029a56a6e9c58dd9acd241be04068a223fe41" dmcf-pid="yrZCK0vavn" dmcf-ptype="general">지난주 “다 먹을 때까지 못 나가”를 외치며 ‘편스토랑’ 제작진을 무한 제육 지옥에 가둔 김준현. 이번 방송에서는 김준현이 ‘편스토랑’ 제작진은 무한 회식 지옥에 가둬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6fade90137ce8f3c715dd3ed0ff383fe22e036187cac76d2c97d7bd940850ee8" dmcf-pid="Wm5h9pTNTi" dmcf-ptype="general">테이블당 메뉴 7개를 주문하는 김준현 덕분에 배가 부를 대로 부른 제작진이었지만, 김준현은 야심 차게 “2차!”를 외치며, 제작진을 자신의 아지트로 이끌었다.</p> <p contents-hash="2ff95360e316636d3044dc35d9482e66c7b016ad6817bc1b680bb85fb174c163" dmcf-pid="Ys1l2UyjlJ" dmcf-ptype="general">김준현이 회식 2차를 위해 준비한 메뉴는 꿀김치말이국수였다. 김준현은 “면을 먹는 것은 내게 유희이자 재미”라며 아기 욕조 뺨치게 큰 초대형 대야를 꺼내 시선을 강탈했다. </p> <p contents-hash="13b0be4198372cfd187186864973928681f4e839e5a4804398a4bd2a339c8328" dmcf-pid="GOtSVuWAWd" dmcf-ptype="general">이어 김준현은 고명으로 사용할 오이만 7개, 삶은 계란 20개 등 어마어마한 대용량 요리를 시작했다. 대용량 요리하며 도파민이 제대로 터진 듯 신난 김준현의 표정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웃음을 빵 터뜨렸다.</p> <p contents-hash="851ee87e022362f84bd7b815748d2be11d5642233737bee97e3313d56a1a1973" dmcf-pid="HIFvf7YcWe" dmcf-ptype="general">대용량 요리였지만 김준현은 면을 삶을 때부터 간을 하고 꿀을 사용해 단맛을 내는 등 각종 꿀팁을 활용, 균일하면서도 감칠맛 넘치는 꿀김치말이국수를 완성했다. 특히 다른 사람에게 3인분 같은 1인분을, 그것도 20인분이나 만들어 내 모두를 놀라게 했다. </p> <p contents-hash="ef20aa81a6707fbd6a1550be1eb18a65aa0b2e9676191873cd80526983f27923" dmcf-pid="XC3T4zGkWR" dmcf-ptype="general">김준현이 직접 만든 꿀김치말이국수 20인분을 세팅하는 장면은 분당 시청률 5.2%를 기록하며 이날 방송 ‘최고의 1분’을 장식했다.</p> <p contents-hash="2681089a3c7c56e7b52ee5b3a253c4b95f245acd792a649cab96a9d9ac7f8391" dmcf-pid="Zh0y8qHETM" dmcf-ptype="general">김준현과 함께 무한 회식 지옥을 경험한 ‘편스토랑’ 제작진은 꿀김치말이국수까지 폭풍흡입했다. 저마다 지금까지 먹어본 김치말이국수 중 가장 맛있다며 엄지를 번쩍 세우기도. </p> <p contents-hash="9ae70194d2cb13ff909751611274ae73dadb749b6b9c48f3c9df414d7b5fd5a1" dmcf-pid="5lpW6BXDyx" dmcf-ptype="general">편셰프 첫 출격부터 압도적인 양만큼이나 강력한 존재감을 뽐낸 김준현 덕분에 시청자도 즐거운 시간이었다.</p> <p contents-hash="439af837e14fd82271e638d73088b7eee707f428a54f8239771013cb799d9e90" dmcf-pid="1SUYPbZwlQ"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안주’를 주제로 한 메뉴 대결 결과가 공개됐다. 우승 및 출시 영광은 장민호가 야심 차게 선보인 마라투움바오돌뼈가 차지했다. 장민호의 마라투움바오돌뼈는 아워홈 온라인몰에서 만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07432140be8ed8d7194a547c9b521509963869927e9470c005a6c3f3aac648e2" dmcf-pid="tvuGQK5rCP" dmcf-ptype="general">정윤지 기자 yj0240@bntnews.co.kr<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블핑, K팝 걸그룹 최초 고양콘서트.. 초호화 스케일 예고 07-05 다음 ‘독야청청’ 사발렌카, 윔블던 女 단식 16강 진출···‘3연패 도전’ 알카라스도 16강 안착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