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 이미지 관리 父母 일침 “방송 출연 목적은 ‘금쪽’ 잘 키우기다”[결정적장면] 작성일 07-05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LDXZSA8k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4c45cfb881facab5b21ec786f85e854f03da9a273343c9c090a08a3e00d448e" dmcf-pid="YowZ5vc6N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12306987hwie.jpg" data-org-width="966" dmcf-mid="xNF6PbZwk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12306987hwi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48f2ada085fbd3a3b26f923d49f4514f18fe4e21221b19e41828450159d04a7" dmcf-pid="Ggr51TkPg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12307191bgas.jpg" data-org-width="1000" dmcf-mid="y3NTysLKA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12307191bga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Ham1tyEQkq"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e81fcff0440ea35c6e803f0471302f0bf332b0d562c0b7ce83be14f6ae6d285e" dmcf-pid="XNstFWDxoz" dmcf-ptype="general">'금쪽' 오은영이 부모를 향한 진심어린 조언을 건넸다.</p> <p contents-hash="a40d456576e69e3d94a8133bd0229946b596626110cc97d074c95f5666d19908" dmcf-pid="ZjOF3YwMk7" dmcf-ptype="general">7월 4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100점 강박으로 고통받는 초1 아들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bab64cc4d8641dabbb3ff79af0abf658602a0520950403481b9f0a8468a85f6d" dmcf-pid="5AI30GrRau" dmcf-ptype="general">이날 일상 영상에서 엄마는 아빠와 속닥거리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외출 후 집에 돌아오면서도 "잘 하자"는 말을 했고, 제작진과 아빠가 따로 이야기하자 그 내용을 궁금해했다. 또 카메라에 들릴까 작게 말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0f344a54104065253a52e83ff994de6e116f1455c9c9c9ab01b2bb6213df74f6" dmcf-pid="1cC0pHmeNU" dmcf-ptype="general">가족들을 통제하고 본 모습을 숨기려는 엄마의 모습은 제작진이 담아냈다. 이에 오은영은 "한편으로는 이해한다 하지만 여기에 나온 목적은 금쪽이를 더 잘 키우기 위해서이지 않나. 목적이 중요하지 않나 솔직한 모습을 보이는 게 가정에 도움이 되는 일일 거다"라고 했다.</p> <p contents-hash="522e813bdae9aa95eb2046cc667272b0221786ee3a92dca38f99f54a9f682ad0" dmcf-pid="tkhpUXsdAp" dmcf-ptype="general">이어 스튜디오에는 아빠가 등장해 평소에는 엄마가 더 격하게 화를 내고, 자주 화를 낸다 했다. 엄마는 "우리의 본 모습을 다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하고. 나름대로 다 보여줬다고 생각했는데"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901fc60b6e7b65dac9cc6f143adb671cd8e6732013070e1f96b135f86ab66045" dmcf-pid="FElUuZOJo0" dmcf-ptype="general">오은영은 "엄마도 불안해서 통제를 하는 거 같다. 엄마는 불안을 낮추는, 완화하는 방법으로 강박이 있는 거다. 엄마 만의 기준과 틀이 있다 거기에 맞추려고 한다"라며 화상을 입었던 둘째, 지키지 못했다는 죄책감에 통제하는 습관이 생긴 엄마의 이야기를 들었다.</p> <p contents-hash="0feb9b5d41878361ba9ce1a30b66fbb5f91c917fbe64a0356aee0dc83c72ff54" dmcf-pid="3Y0Qx91mk3" dmcf-ptype="general">한편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28bc98c881b208fb97aef92d207f81eab8a0478d79fcd3891dde7bda15492a25" dmcf-pid="0GpxM2tso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pHUMRVFOc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유재석 "내가 유튜브 하게 될 줄은..외면받으면 사라질 것" 솔직 고백 [스타이슈] 07-05 다음 블핑, K팝 걸그룹 최초 고양콘서트.. 초호화 스케일 예고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