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정지선에 질투 폭발 “이쁜 건 아니야” 작성일 07-05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biQwg8tIK">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9Knxra6FOb"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468117f6624e8e424a7ce159f55b392ade41cf3cca7bada3ceff1efc0c67f70" dmcf-pid="29LMmNP3r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sportsdonga/20250705124525462eelr.jpg" data-org-width="1200" dmcf-mid="bpiQwg8tD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sportsdonga/20250705124525462eelr.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a35ac20d25edba97f4de704e4b1a0070d000d7abe1b8812087818003049727fe" dmcf-pid="V2oRsjQ0wq" dmcf-ptype="general"> ‘사당귀’에서 정호영이 최현석과 정지선을 견제해 웃음을 안긴다. </div> <p contents-hash="8280dfa3853c5a5afa629d54060e79bcc2ed44012a23bc13d3512c6d27bd0ba0" dmcf-pid="fVgeOAxpDz" dmcf-ptype="general">오는 6일(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되는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연출 안상은/이하 ‘사당귀’)에서는 광복을 주제로 쿠킹쇼를 펼치는 가운데 정호영, 최현석, 정지선, 안유성 등 기라성 같은 셰프들이 총출동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p> <p contents-hash="0f223169ac21257684f0d58d837667cfbb10cc8eb74fde6205fb6336a337b8d1" dmcf-pid="4fadIcMUw7" dmcf-ptype="general">정호영은 “역사를 모르는 셰프는 밥도 먹지 말라”라며 6월 한 달간 이름을 ‘정호국’으로 하겠다며 전격 개명을 선언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p> <p contents-hash="551255cf458be68b90cb2ad0cc6572164526e0f7578c97b25d77d5643308c663" dmcf-pid="8h0Xf7Ycsu"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최현석과 나란히 선 정호영의 모습에 전현무가 “서수남과 하청일 같다”라고 하자 박명수는 “뽀식이 이용식과 최양락이다”라며 셰프계의 앙숙 콤비로 인정한다. 최현석을 견제하던 정호영은 급기야 최현석의 쿠킹쇼에 질투를 폭발시키며 진행요원을 압박해 자신도 쿠킹쇼 프로그램을 추가시킨다. </p> <p contents-hash="9aa2f1be8337f8a9fc22d46b614ce1e0b4660c48dca26dcd2b57136fdeb38fb4" dmcf-pid="6lpZ4zGkrU" dmcf-ptype="general">정호영은 “최현석은 적게 만들었지만 나는 10인분 넘게 만들어 보다 많은 분들이 시식할 수 있게 했다”라며 으스대더니 직원들이 정지선 셰프가 이쁘다고 칭찬하자 “솔직히 이쁜 건 아니다”라며 최현석과 정지선 모두를 향한 견제를 이어가 웃음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cfeeb5e610a529643d31d7e2218844fb9533452f75b41aad508667ac7440c320" dmcf-pid="PSU58qHEsp" dmcf-ptype="general">이에 평소 칭찬 없기로 유명한 노희영 대표는 “제가 최현석 셰프와 정호영 셰프의 메뉴를 보면 정호영 셰프의 재료가 모두 볶아서 넣어야 하는 걸로 이루어져 있다. 정호영 셰프는 음식에 진심이다”라고 극찬해 정호영의 함박미소를 불러온다.</p> <p contents-hash="2367e4a0e29425730cc52157cb8ff29cd8f16c9bdbcf823de6eac9d7cb4b1f14" dmcf-pid="Qvu16BXDw0" dmcf-ptype="general">이에 정호영은 이순실에게 “칭찬을 적어달라. 내가 어떤 걸 잘했는지”라고 요청하고 이순실은 “적을 게 하나도 없어”라고 일갈해 웃음을 안겼다는 후문이다.</p> <p contents-hash="bf901851ce9bc5c20181e1fe8199309276f518ebde1026475c27051bc1ce5666" dmcf-pid="xT7tPbZwE3" dmcf-ptype="general">사진=KBS</p> <p contents-hash="147a462f5e41cb81a91776520fca36b18c9aba4d5ddfb7de8cdcd3527f3a2c3d" dmcf-pid="yQkovriBwF" dmcf-ptype="general">이슬비 동아닷컴 기자 misty8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가오정’ 안재현 “요즘 혼자라 외롭다” 솔직 고백 07-05 다음 로드FC 밴텀급 최강의 타격가 '제주짱' 양지용, 7월 27일 日 슈퍼 라이진4 출격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