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주말 ‘쥬라기 월드4’, 스코어 흥행 달린다 [박스오피스] 작성일 07-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3Vh2UyjZ7">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28fda5d733a38a9c449ea6774c490777566ffa8176a1859f07dc9a40ac0fc7" dmcf-pid="20flVuWAG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티브이데일리 포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tvdaily/20250705131933949kccl.jpg" data-org-width="658" dmcf-mid="KtHiGCaVZ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tvdaily/20250705131933949kcc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티브이데일리 포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84918b159928a4a5d18099973e3aa4e5adf98139c8fc38116ea78078ad6d516" dmcf-pid="Vp4Sf7YcYU"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영화 '쥬라기 월드4' 흥행세, 예상대로다.</p> <p contents-hash="b09188f5fc6948f3eb64ef19d2db7e0ff14f7c6c562e202222b80460707da530" dmcf-pid="fU8v4zGkGp" dmcf-ptype="general">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 : 새로운 시작(쥬라기 월드4)'(감독 가렛 에드워즈)는 4일 하루 동안 14만 3237명의 관객을 불러 모았으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9만 8083명이다.</p> <p contents-hash="af0ca1aef3fd02c96aed0535bb9d577955d052bd73822ca57866c271eec0dbf3" dmcf-pid="4u6T8qHE10" dmcf-ptype="general">지난 2일 개봉한 '쥬라기 월드4'는 인류를 구하기 위해 과거 쥬라기공원의 비밀 연구소가 있는 지구상 가장 위험한 섬에 들어가게 된 조라(스칼릿 조핸슨)와 헨리 박사(조나단 베일리)가 그동안 감춰져 온 충격적 진실을 발견하고 공룡들의 위협 속에서 살아남아야 하는 이야기를 그렸다.</p> <p contents-hash="cda29ed1bad25bf119a21347ecc8aeba88d654579dddaa3e9b8d577caccf0d54" dmcf-pid="8ekqci2X13" dmcf-ptype="general">이 영화는 '쥬라기 공원'(1993)을 시작으로 '쥬라기' 세계관을 창조한 할리우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이 제작 총괄을, '고질라', '로그 원: 스타워즈 스토리', '크리에이터'의 가렛 에드워즈 감독 등이 연출을 맡으며 스타 감독, 제작진, 각본 등 삼위일체가 완성됐다는 평가다.</p> <p contents-hash="7324d95185f1626f776ed7d95ae9422287b9966c90f7d991ffcc8d7c44ee3927" dmcf-pid="6dEBknVZYF" dmcf-ptype="general">개봉 4일 째인 첫 주말, 사실상 많은 관객들이 해당 영화를 보기 위한 극장가 타깃층인 상황. 국내에서는 시즌1부터 시작해 십 수 년 간 '원조 공룡 영화'로 혁혁한 브랜드네임으로 통하는 시리즈이기도 하다. 사실상 스코어 기록이 시작된 격이다.</p> <p contents-hash="fa832e1f5e88455b51b995e0f286dc22f318ba070d330ee9b628dd7d0e1107a3" dmcf-pid="PJDbELf5Zt" dmcf-ptype="general">뒤를 이어 '노이즈'는 7만 8305명이 관람해 2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 수는 42만 5524명이다. 3위는 'F1 더 무비'는 6만 1925명을 동원했고 누적 관객 수는 72만 2338명이다.</p> <p contents-hash="76da51844783dbf0f82420400cfbe59de9152b1784a24c4749936efa371b72b5" dmcf-pid="QiwKDo41X1" dmcf-ptype="general">[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p> <p contents-hash="57e9bc6aa092b5898bbf6c98c3084dd2dbb6442a0135d3c16e72ed7d4963e6d3" dmcf-pid="xnr9wg8tH5" dmcf-ptype="general"><strong></strong><br><br>[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콘셉추얼한 매력 발산 07-05 다음 에이티즈, 오늘(5일) 월드 투어 포문...’퍼포먼스 최강자’ 뜬다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