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영화’ 남궁민-전여빈, 둘만의 휴일 보낸다

작성일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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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90379b7363b7ca73dba635d6325087a2b5c742d653c49abb482a799c9f80351" dmcf-pid="x1TcfHmec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영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35412626lrea.jpg" data-org-width="650" dmcf-mid="66kuCdKGA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35412626lre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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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우리영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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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SBS ‘우리영화’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35412799dfzt.jpg" data-org-width="650" dmcf-mid="PizYN91mj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35412799dfzt.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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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우리영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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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744e406f0d661d7258343094d6384025a5e39fa3b4048044658baff34203b96e" dmcf-pid="Wox7hJ9HgX"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민지 기자]</p>
          <p contents-hash="7bcb25d9574e3ceb10cbd1b276de714a1e0257d546f72a5d004a59ef35efef7f" dmcf-pid="YgMzli2XoH" dmcf-ptype="general">남궁민, 전여빈이 둘만의 휴일을 보낸다. </p>
          <p contents-hash="58908e5ade34d97cf696ea909025c134f944f4941ca4e67c947f28760756e1ba" dmcf-pid="GaRqSnVZAG" dmcf-ptype="general">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연출 이정흠/ 극본 한가은, 강경민) 측이 7월 5일 이제하(남궁민 분)가 영화 ‘하얀 사랑’ 촬영 도중 생긴 휴일을 이다음(전여빈 분)과 함께 보내는 모습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10c7e95b04e2289fe9a18aa98b052515e1e73741f67731bd3643e67e4bc0d985" dmcf-pid="HNeBvLf5jY" dmcf-ptype="general">이다음이 이제하에게 이끌리는 마음을 고백한 이후 피할 틈도 없이 ‘하얀 사랑’이 크랭크 인하면서 두 사람은 한층 더 어색한 분위기에 휩싸였다. 여기에 이다음의 첫사랑이었던 대학 선배 정은호(정휘 분)가 촬영팀의 새로운 스태프 합류하고 그녀에게 적극적으로 호감을 표하며 다가서면서 이제하의 심기는 한층 더 불편해졌다.</p>
          <p contents-hash="5828d40e6c89e5b5a83dfbd25e1745259b69a88ec1e4aab748d73088d9c0deea" dmcf-pid="XjdbTo41jW" dmcf-ptype="general">언제나처럼 무심한 듯 다정하게 거절의 의사를 전했지만 이제하는 이다음의 일상을 하나하나 신경 쓰는 등 말과는 반대된 행동을 일삼으면서도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지 못하고 있다. 여전히 사랑을 믿지 못하는 이제하에게 이다음이 어떤 변화를 일으키게 될지 모두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p>
          <p contents-hash="3ef1b85fe7edcbc7a013bc9a37f573fb5015686b37c788cf7337bc1f4dcdc846" dmcf-pid="ZAJKyg8tcy"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제하가 촬영이 비는 날 시간을 내어 납골당을 방문한 순간이 담겨있다. 특히 지극히 개인적인 일로 납골당을 찾은 그의 곁에 이다음이 자리해 눈길을 끈다. 이다음과는 영화만 찍고 싶다고 했던 이제하와의 말과는 다르게 휴일을 같이 보내게 된 두 사람의 사연이 호기심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6247f958166b3bed957e137886745f2f4aff63a47c3ec8d571f0af6e192b9ac9" dmcf-pid="5ci9Wa6FNT"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이제하에게 ‘하얀 사랑’의 숨겨진 진실을 들려준 배우 김진여(예수정 분)의 등장으로 또 한 번 반전을 선사한다. 한결 편안해진 이제하와 김진여 사이의 공기가 그들의 달라진 관계를 실감하게 만든다. 더불어 ‘하얀 사랑’의 과거와 현재, 규원 역을 맡으며 각별한 인연을 쌓게 된 이다음과 김진여의 따뜻한 교감이 뭉클함을 더한다.</p>
          <p contents-hash="6176d28d35c6a98e69f84ea3e0610c74e5564a86d0767ca30c03a51214be70de" dmcf-pid="1sjP1Ddzov" dmcf-ptype="general">이에 이제하와 이다음이 같이 보낸 일상이 궁금해지는 한편 김진여를 만난 세 사람의 삼자대면은 어떤 풍경이었을지 본방송에서 공개된다. 5일 오후 9시 50분 방송. </p>
          <p contents-hash="7f5a25e80d569c910b28d84e60c3dab93001b6f79e279a4b3dc4101269ec9c07" dmcf-pid="tOAQtwJqjS"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민지 oing@</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FIcxFriBk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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