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준범이 동생 계획? 지금은 내 건강부터 챙겨야..." [RE:뷰] 작성일 07-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WQvhJ9HW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602d329b7585d78f7523d74ea470e858dce506bce4869ac822e01d470fd59db" dmcf-pid="HYxTli2Xh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tvreport/20250705152134262ejot.jpg" data-org-width="1000" dmcf-mid="YN1ndUyjy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tvreport/20250705152134262ejot.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1081e9bc0e63d8184f3e27ee1ac55e86046dc8ba6309e4596a86703d4f642d51" dmcf-pid="XGMySnVZTo" dmcf-ptype="general">[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개그우먼 홍현희가 아들 준범의 동생을 가질 계획이 있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건강을 챙길 때라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b01413b3406d9f03c5d2d5b97849117b63b8fc4e6029e97111231fae41bd632e" dmcf-pid="Z5JHWa6FvL" dmcf-ptype="general">4일 온라인 채널 ‘김영철 오리지널’에선 ‘김영철vs홍현희, 그동안 쌓였던 감정 다 쏟아낸 솔직 토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p> <p contents-hash="bfec66ce24ab195ff3cb1c0caa6a347af046d9d71bcc24d2fb1d4bcc84db4988" dmcf-pid="51iXYNP3ln" dmcf-ptype="general">영상에선 김영철이 홍현희와 토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 준범 이후 2세 계획은 있느냐는 질문에 “저는 지금도 너무 몸이 힘들어서 노산 때 그러니까 여성호르몬 수치가 확 올랐다가 어차피 꺼지는 시기에 더 꺼지니까 이게 더 힘들다고 하더라. 저는 2세가 아니라 지금은 제 건강을 챙겨야 될 때라고 생각하고 있다”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9e9f35bda7d989b7644d42ddfbdb51e454e7013964d58e047e3d46ff1f43e11e" dmcf-pid="1tnZGjQ0yi" dmcf-ptype="general">남편 제이쓴과 부부싸움을 할 때도 있느냐는 질문에 홍현희는 “있다”라며 “신혼 때는 거의 안 싸웠는데 아이 때문에 싸우게 되더라”라고 밝혔다. 육아를 두고 싸우는 경우가 있다며 “애기가 열시 반인데 더 놀고 싶어서 막 안 자려고 할 때 나는 그냥 놀아주려고 하는 반면 제이쓴은 ‘아이에게 규칙을 만들어 주자’는 입장”이라고 육아관의 차이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08fc5b858865a4fd05f1fd2eff3a86367a2b67e764d40313e95bb67a6d9b31fa" dmcf-pid="tFL5HAxpWJ" dmcf-ptype="general">이어 “저는 ‘금쪽같은 내 새끼’ 프로그램을 하지 않나. 그 다음날 당연히 저는 제가 더 잘하는 줄 알고 오은영 박사님과 신애라 언니한테 이야기를 했다. ‘애가 자기 싫어해서 제가 좀 아이의 마음을 맞춰주려고 같이 놀고 좀 늦게 잤다’라고 했더니 오은영 박사님이 ‘육아는 그냥 제이쓴 씨에게 맡기라’고 하더라”고 오은영의 반응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제가 마음이 약해서 약간 저만의 규칙도 없고 (기준)선이 없더라”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4e08010ab3cbfacd358bae2043e69c576eaf3b096c68ce721757c50bcea15afe" dmcf-pid="F3o1XcMUSd" dmcf-ptype="general">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윤계상, 관매도 아재 개그에 절규 “흥에 제대로 취했다!” [TV종합] 07-05 다음 '부실복무' 송민호, 지난달 교통사고 당했다…후유증 우려 병원행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