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제이홉 "완전체 활동 오랜만이라 고민 많아" 작성일 07-05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pTUcf3Il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55bbe05b6ed71b4e0d8f994db8edb12a7ae15e778e4447c8287fafde47cc48f" dmcf-pid="BthFaK5rT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가 그룹 '방탄소년딘'(BTS) 제이홉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채널 '뜬뜬' 화면 캡처) 2025.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is/20250705155626782pwzn.jpg" data-org-width="720" dmcf-mid="ztzMYNP3l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is/20250705155626782pw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가 그룹 '방탄소년딘'(BTS) 제이홉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 (사진=유튜브채널 '뜬뜬' 화면 캡처) 2025.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e7b916905ce9a593fe64b6fb89eae66cca787500b585bc4a1c43a0cc37dba2f" dmcf-pid="bFl3N91mCD"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 제이홉이 전역 후 완전체 활동에 대한 고민이 많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49b7edb7fd34b16e7775c54bcb199756d3399e1a1dbc46d8638ad5178e45b23" dmcf-pid="K3S0j2tsSE" dmcf-ptype="general">5일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방송인 유재석, 조세호가 제이홉과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29e406c4590659521b181f14a2c0bfee2d67f1605d0c21b82a97d50313324005" dmcf-pid="90vpAVFOWk"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시간이 꽤 지나긴 했지만 군 생활 마치니 어떠냐"고 물었다.</p> <p contents-hash="d17304c3b286b9d4b0c5870c70503a281892dd2552059e416d04ecc4d2e33163" dmcf-pid="2pTUcf3ICc"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후련하고 나름 또 의미가 있다"며 "1년 반 동안 본업을 잠시 내려놓고 군이라는 사회에 맞춰서 임무를 한 것 자체가 인간 정호석으로서 배울 게 많았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8b088f75889845053a5cfcd438c399e090f8b4aa5950a14659912a036cd2695" dmcf-pid="VUyuk40ClA" dmcf-ptype="general">그는 "멤버들이 이제 다 전역했고, 팀 활동을 준비해야 하는데 진짜 너무 오랜만에 한다"며 "3~4년 만에 뭉치는 건데 이거를 어떤 식으로 멤버들과 잘 이야기를 하면서 맞춰나가면 좋을까에 대한 고민은 늘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99fd2e40fe451deea676f159b713552eb0d8f70c672d01d43b4aaa155e67239b" dmcf-pid="fuW7E8phSj"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은 "진짜 믿어 의심치 않는다. 멋진 무대. BTS 콘서트는 진짜 하면 봐야지"라고 했고, 제이홉은 "초대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조세호도 "롤라팔루자도 좀 기다려진다. 헤드라이너로서 어떻게 보여드릴지"라고 기대했다.</p> <p contents-hash="49219474b6065f8cfe47d2cfef0c267d1be943a149b11ab282dac651d582302b" dmcf-pid="47YzD6UlhN" dmcf-ptype="general">제이홉은 또 가장 힘들었던 순간을 묻는 질문에 "2018년 BTS로 너무 큰 사랑을 받다보니까 ‘이 정도로 관심을 받아도 되는 건가' 그런 게 있었다. 사람들의 시선이 두려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49656039eb84baa453a96c5d6f39c24bed5360ceb6a4076cdd8b1232f6108087" dmcf-pid="8o4g3mnbSa" dmcf-ptype="general">그는 "우리가 무슨 행동을 하면 반응을 해주는 게 되게 행복하고 감사한 일인데 약간 두렵기 시작했다"며 "멤버들도 그렇고 침체된 상황이 있긴 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94da6829f8671bc97bc80388e5c9edbae7ddf8220a71417ecb6fe5a1c411b001" dmcf-pid="6g8a0sLKyg" dmcf-ptype="general">이어 "그걸 잘 이겨내고 '러브 마이셀프'(Love Myself) 메시지를 주면서 스스로에게 사랑한다고 이야기하려고 했다"며 "그게 저희에게 해당되는 것도 있고, 팬들도 함께 그런 분위기가 생겼다. 그래서 큰 힘이 됐던 것 같다"고 회상했다.</p> <p contents-hash="682d7eeb817992bf82e6c0a4fcdef8a10d0860cc2b6a45628ac780862861634d" dmcf-pid="Pa6NpOo9Wo" dmcf-ptype="general">또 "당장 사실 10년 후에 어떤 일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10년 후면 제가 42세다. 가능하면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18f7895de268fe40426c53ce35a71e8c62c22d60d6fb2249ea1f49f8a02bcb1" dmcf-pid="QNPjUIg2WL"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년 전 디즈니+ 공개 '카지노', MBC 편성도 통했나 "4.5% 동시간대 1위" 07-05 다음 이건용, 롤러스키 아시안컵 15㎞ 매스스타트 우승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