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무도' 종영 7년 만에 위기 맞았다…단호한 거절, "필요하지 않아" ('놀뭐') 작성일 07-05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CdcCdKGpA"> <p contents-hash="2098e481084493d1e0636f9fab6ad62052d3838efa63bdae37637b2fa1d71458" dmcf-pid="YhJkhJ9Huj" dmcf-ptype="general">[텐아시아=태유나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f6a70b0bba476099d8832cb3b4128730f06ad933bdaf9d62d1c467cad4fe511" dmcf-pid="GliEli2X3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재석./사진=텐아시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160250606olvk.jpg" data-org-width="630" dmcf-mid="xRaamxzTu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160250606olv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재석./사진=텐아시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a973ce9547fdb7cdd5145cd9549b0e997bdf87073519639a0327facf718e4ce0" dmcf-pid="HSnDSnVZ0a" dmcf-ptype="general"><br><br>유재석과 이이경이 안 팔리는 하하의 피규어 재고 처리를 위해 분투한다.<br><br>5일 방송되는 MBC 예능 ‘놀면 뭐하니?’에서는 2018년 종영한 ‘무한도전’ 속 하하 캐릭터 ‘하이브리드 샘이솟아 리오레이비’(이하 ‘하이브리드’) 피규어 악성 재고를 판매하기 위해 나선 유재석, 하하, 주우재, 이이경의 모습이 그려진다.<br><br>멤버들은 판매 전략을 두고 의견 차이를 보이며 티격태격한다. 유재석은 ‘하이브리드’ 캐릭터의 예상 밖 낮은 인지도에 “사람들이 이게 누구인지 모른다”라면서 ‘지인 찬스’ 전략을 꺼낸다. 하남에 살고 있는 ‘귀엽고 아기자기한 취향’을 가진 지인과 연락이 닿지만, 하하는 “이거 하나 팔러 하남까지 가야 하냐”면서 반대한다.<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2c79f5c5fd3bc5fc0f0070e8fcfaafe7077d11dc79f54148ce18d76c24f2bed" dmcf-pid="XvLwvLf5u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160251992oghr.jpg" data-org-width="1024" dmcf-mid="yefJcf3IF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10asia/20250705160251992oghr.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e9311985b5a3f58e0d4fce7f853ee314bb0f1ba0fb438dbb6acfbf280592f240" dmcf-pid="ZTorTo413o" dmcf-ptype="general"><br>이에 하하, 주우재와 갈라선 유재석, 이이경은 고속도로까지 타는 영업 열정을 빛내며 하남까지 달려간다. 그 와중에 지인은 유재석과 이이경이 오기 전부터 몸이 달아 재촉 전화를 하고, 아파트 정문까지 마중을 나와 웃음을 자아낸다.<br><br>유재석은 하하의 피규어를 살 만한 지인에게 “잠깐 볼 수 있나요?”라고 은밀히 연락을 취하는데, 지인은 “저를요?”라고 어리둥절한 반응을 보여 호기심을 자극한다. 하하의 ‘하이브리드’ 피규어를 확인한 지인은 “필요하지 않다”며 예상 밖 단호한 태도를 보여 판매 위기를 맞는다.<br><br>서울에서 경기도 하남, 다시 서울을 오간 유재석과 이이경은 ‘운전만 2시간’ 넘게 하며 ‘장거리 영업’을 뛴다. 그런데도 아직 남아있는 재고에 골몰하던 유재석은 “마지막으로 갈 곳이 있다. 최후의 장소”라며 결단을 내려, 과연 그가 꺼낸 최후의 방법은 무엇일지 궁금증이 증폭된다.<br><br>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웬디, 오늘(5일) ‘내남결’ 일본판 OST ‘Blazing Steps’ 발매 07-05 다음 우주소녀 설아, 상하이서 글로벌 팬 맞는다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