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앞바다서 수중 레저 활동하던 50대 다이버 숨져 작성일 07-05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5/07/05/AKR20250705033300062_01_i_P4_20250705164916983.jpg" alt="" /><em class="img_desc">다이버 구조 중인 강릉해경<br>[강릉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 (강릉=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강릉 앞바다에서 50대 다이버가 수중 레저활동을 하다가 숨졌다.<br><br> 5일 강릉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43분께 강원 강릉시 사천진항 인근 바다에서 50대 A씨가 보이지 않는다는 신고가 접수됐다.<br><br> 수색에 나선 해경은 오후 2시 30분께 해상에서 A씨를 발견,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사망했다.<br><br> A씨는 이날 오전 동료 10여명과 함께 입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br><br> ryu@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수년간 신세경 괴롭힌 30대 여성 징역형…소속사 "선처 없다" 07-05 다음 한화 에이스 폰세, 전반기 조기 마감…11승 무패 압도적 성적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