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의 봄’ 한진희, 하유준 조력자 활약…”잊지 못할 봄날” 종영소감 작성일 07-05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XRjWa6FC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c472fdd7ca098c3fc12a0156c91b755aff42a10ec0b76fe2bf991df40f08d3f" dmcf-pid="UA39gbZwy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ilgansports/20250705171026894rozy.jpg" data-org-width="800" dmcf-mid="0ZryBvc6W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ilgansports/20250705171026894rozy.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d2254e8a523d358ab666d1d452286359b28d40fddd314cd7a784cc3fee2f46c8" dmcf-pid="uc02aK5rlc" dmcf-ptype="general"> SBS 청춘 드라마 ‘사계의 봄’ 배우 한진희가 종영 소감을 전했다. <br> <br>한진희는 5일 소속사 심스토리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처음 '사계의 봄' 대본을 받았을 때, 윤승수는 단순한 조력자가 아닌 사계의 과거와 상처를 짊어진 복합적인 인물로 다가왔다"며 "그 마음의 무게를 연기하며, 저도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 촬영 내내 감독님, 작가님, 그리고 무엇보다 함께 연기한 배우들과의 호흡이 저에게 큰 힘이 되었고 많이 배운 현장이었다"고 말했다. <br> <br>그러면서 "청춘의 아픔과 성장을 음악 속에 담아낸 이 작품은 제게도 잊지 못할 봄날이었습니다. '사계의 봄'을 아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했다. <br> <br>'사계의 봄'은 지난 2일 종영했으며 한진희는 사계의 과거, 진실을 꿰뚫고 있는 핵심 인물로 묵직하고도 절제된 감정연기를 선보였다. <br> <br>한편 한진희는 단편영화 ‘미호’에서 가해자 역을 맡으며 강렬한 연기로 7회 충무로 영화제 – 감독주간 관객상을 수상했으며, 독립영화 ‘디스 아메리카노’에서 배우 지망생 전남친 연우 역을 맡아 섬세하고 진정성 넘치는 연기로 호평을 받았다. 이어 ‘마에스트라’에서 이영애와 남다른 케미를 뽐냈다. <br> <br>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윤정 “선·후배들 ‘밥그릇 없어졌다’며 날 원망” 트로트 오디션 후 책임감(도장TV) 07-05 다음 조유리, '오겜3' 끝내고 기타 들었다…'밴드 감성 폭발' 신보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