댄서 바다도 감탄한 안무 습득력..크래비티 민희·태영, '퍼포비티' 증명 작성일 07-05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VfaFriBwe"> <div contents-hash="336febfeef1c411bebaf500c8d0f1c25c5bcf6e6f73992f67da02cf89d1ec7c2" dmcf-pid="Kf4N3mnbOR"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이승훈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f134a474f236eed578275260fcf6e19dc0f9be8a73b3fc7c58214fbca9dbf5" dmcf-pid="948j0sLK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starnews/20250705173733591yydc.jpg" data-org-width="1080" dmcf-mid="qM4N3mnbE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starnews/20250705173733591yyd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스타쉽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71cc1e069aaf4c8c28d81881fd7ead64d493771a8e463a35416a98b4cd330fe" dmcf-pid="286ApOo9Ix" dmcf-ptype="general"> <br>보이 그룹 크래비티(CRAVITY) 민희와 태영이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줬다. </div> <p contents-hash="b82164267f8f68b549dc84bee4d794ecdc54fcb1436f230c06a86dd0c415eeae" dmcf-pid="V6PcUIg2sQ" dmcf-ptype="general">최근 민희와 태영은 유튜브 채널 '바다 리 Bada Lee'의 '연습실 바다쌤' 콘텐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민희와 태영은 댄서 바다(Bada)와 함께 다양한 안무를 배우고, 챌린지 촬영까지 하며 활약을 펼쳤다.</p> <p contents-hash="c2fdcd2e24a4d78e8504d139de1f06a87cf3fe2263983b02d69a91b8befb45dc" dmcf-pid="fUuMyg8tmP" dmcf-ptype="general">연습실로 들어선 민희와 태영에게 바다는 "크래비티 노래 중에 '마이 턴(My Turn)'이라는 명곡이 있다. 제가 이 노래의 안무 시안에 참여했었다"며 세 사람의 인연을 밝혔고, 곧바로 다 같이 '마이 턴'을 선보이며 초반부터 퍼포먼스에 진심임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f3db326ce742e172717e6d2f9e08342de8f19b2e046915741e78b0e039dc63a" dmcf-pid="4u7RWa6Fw6" dmcf-ptype="general">이어 바다가 크래비티를 '커버 맛집'이라고 칭찬하며 "요즘 커버하고 있는 곡이 있냐"고 묻자 민희와 태영은 "마침 바다쌤 안무를 연습하고 있다"며 연습해 온 안무를 선보여 바다의 흡족함을 샀고, 세 사람이 함께 추는 안무로 쾌감을 더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525b39f8e0c35dbbe500441934eefaca05355b6e8c983ecfe83ece3b13513e9" dmcf-pid="87zeYNP3r8"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유튜브 채널 '바다 리 Bada Lee'"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starnews/20250705173734922ahak.jpg" data-org-width="1200" dmcf-mid="B6faFriBI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starnews/20250705173734922aha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유튜브 채널 '바다 리 Bada Lee'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1f2d52b10273876b629ceaeea109057c62d103df6ed47fdd245f10dbef5dd27" dmcf-pid="6zqdGjQ0O4" dmcf-ptype="general"> <br>최신 유행하는 숏폼 촬영까지 마친 민희와 태영은 '연습실 프로필' 토크에 나섰고, 가장 인상 깊었던 서로의 춤을 소개하며 두 사람의 춤 선과 안무 특징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태영은 지난해 크래비티가 우승을 거둔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이하 '로드 투 킹덤')'에서 선보였던 '슈가 러쉬 라이드(Sugar Rush Ride)' 무대를 보며 민희의 춤 선이 예쁘다고 칭찬했고, 민희 역시 '로드 투 킹덤'에서 태영이 보여준 '프레임워크(Framework)' 무대를 보여주며 태영이 춤출 때 코어가 좋다는 화답을 건넸다. </div> <p contents-hash="4121299b9a20d74274160e076159ea0d84c84bb63d20ff5ddc885ec909588794" dmcf-pid="PqBJHAxpmf" dmcf-ptype="general">이어 민희가 꼽은 '나의 역대급 커버 안무'를 본 바다는 "재즈나 무용을 해도 진짜 잘할 것 같다"고 칭찬했고, 민희는 "주변에 춤 잘 추는 사람들이 다 그러더라. 저희 멤버 형준이도 그 말을 했다"고 밝혀 공감을 샀다. 그런가 하면, 태영은 최근 크래비티가 'KCON JAPAN 2025'에서 선보인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 안무 영상을 보여주며 생생한 연습 비하인드와 함께 칼군무의 비결을 전해 흥미를 유발했다.</p> <p contents-hash="30f84b87077aaf5e341613c827fde46b60f7158ab25e710b2288704a350993da" dmcf-pid="QBbiXcMUEV" dmcf-ptype="general">토크를 마치고, 민희와 태영은 지난달 23일 발매된 정규 2집 'Dare to Crave(데어 투 크레이브)'의 타이틀곡 'SET NET G0?!(셋넷고?!)'를 소개하며 바다에게 안무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태영의 꼼꼼하면서도 깔끔한 설명이 이어진 가운데, 빠르게 안무 수업을 마친 세 사람은 더욱 힙한 느낌의 '셋넷고?! 챌린지'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e9685fa738eba8859cc18921ba30b3f38e3349a777b059e8ba20c6d047514a6" dmcf-pid="xbKnZkRuD2" dmcf-ptype="general">이어 바다가 '퍼포비티'에 맞는 고난도 안무를 준비했다며 Jordan Adetunji, Bryson Tiller의 '305' 챌린지를 제안했고, 민희와 태영은 반복 연습을 통해 안무를 빠르게 습득, 바다의 칭찬 속에서 '칼각 챌린지'를 완성하며 '퍼포비티'의 존재감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3fbf4b2de88dc7b2da0cba83cafc5a4271feb56b479289e58ac3b2de705d1ef4" dmcf-pid="yrm5i7Ycr9" dmcf-ptype="general">수업을 마치며 민희는 "사실 긴장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수업 들으니까 재밌고, 너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영은 "바다쌤과 새로운 안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크래비티가 되겠다"고 덧붙여 마지막까지 힘찬 에너지를 발산했다.</p> <p contents-hash="19621c1c1233fedf8a595e87988ccb7cfb04dccdd7220a64d661fe509849ff35" dmcf-pid="Wms1nzGkDK" dmcf-ptype="general">민희와 태영이 속한 크래비티는 '데어 투 크레이브' 발매 후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7월 12일과 1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를 개최한다.</p> <p contents-hash="ca064c36b7cb5391ad2ade072235a9e477ddc71ea7a21c2ff7b4189a56bd9642" dmcf-pid="YsOtLqHErb" dmcf-ptype="general">이승훈 기자 hunnie@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정호영, 정지선 셰프 향한 직원들 칭찬에 질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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