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차 신인 조째즈, ‘불후’ 왕중왕전 우승에 슈퍼루키 증명 “아내 위해 좋은 가수”

작성일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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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83707830upvx.jpg" data-org-width="887" dmcf-mid="2Q5xEa6FN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83707830upv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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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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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83708080yzbl.jpg" data-org-width="668" dmcf-mid="feRh0ZOJA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83708080yzb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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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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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X6piOEe7jz"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5945303edc8c49be2763f0c2788733cb6c26728c57ee9ebeefc8bc655c75d79d" dmcf-pid="ZPUnIDdzA7" dmcf-ptype="general">가수 조째즈가 '불후의 명곡'을 장악한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59b58a76659c34532d4ea0059c65c3908fae7f9ef36ec4ce0e652ef63c43aa8" dmcf-pid="5QuLCwJqNu" dmcf-ptype="general">7월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2025 왕중왕전’ 2부로 펼쳐졌다.</p>
          <p contents-hash="d6ddadc2a3671f0e06a64bab4410941dbdb5d11520f3ad893df9abc166ee9da1" dmcf-pid="10SKnMqyNU" dmcf-ptype="general">이날 조째즈는 앞선 1부 우승자로 눈길을 잡았다. 데뷔 4개월에 '불후' 왕중왕전 우승을 차지하면서 슈퍼루키 임을 스스로 증명했기 때문.</p>
          <p contents-hash="ef0b626ad828216e3099124a1a373a6f4856f48b1fbb3b16c61fe608f6c3ab20" dmcf-pid="tpv9LRBWjp" dmcf-ptype="general">이찬원이 소감을 청하자 조째즈는 "사실 꽃가루가 입에 들어오는 순간. 이 모든 게 예능신이 도왔구나 싶었다. 2부때 최선을 다해서 털어야겠구나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그런데 노래를 할수록 자꾸 아버님 생각이 나가지고"라고 이야기했다. 그는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노래를 한 제 자신에게 일단 영광을 돌리고 싶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p>
          <p contents-hash="d6ee6f50baf8524c120340340485c1dcf88526adcd7b4f2822661bbf5d0fc1b8" dmcf-pid="FUT2oebYc0" dmcf-ptype="general">이어 김준현은 "아내 분이랑 또 우승하고 나서 지난 주에 부둥켜안고 울었다"라고 물었다. 조째즈는 "내려오는데 구석에서 엄청 울고 있더라. 왕중왕전 준비하는데 많이 힘들었다. (아내를 위해서라도) 더 좋은 가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이야기했다.</p>
          <p contents-hash="d1f7420816809f75c3c7f248e046dbf2c27fa7f70392a22abed3a679b0ab343f" dmcf-pid="3uyVgdKGN3"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07WfaJ9HkF"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pzY4Ni2Xc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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