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준일, ‘불후 왕중왕전’ 즐겜러 선언에 “그런 사람이 무대에 50명”

작성일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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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83906337ancg.jpg" data-org-width="883" dmcf-mid="6bfwXTkPa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83906337ancg.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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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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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불후의 명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83906576uwbl.jpg" data-org-width="651" dmcf-mid="P3zaSsLKg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183906576uwbl.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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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2TV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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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WG3JskRuAr"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30d41dd4a4872365d5b4648153845eb6ac528700b880e17b572586e46eb895d9" dmcf-pid="YH0iOEe7Nw" dmcf-ptype="general">가수 정준일이 '불후의 명곡' 즐겜러 선언으로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959b58a76659c34532d4ea0059c65c3908fae7f9ef36ec4ce0e652ef63c43aa8" dmcf-pid="GXpnIDdzjD" dmcf-ptype="general">7월 5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은 ‘2025 왕중왕전’ 2부로 펼쳐졌다.</p>
          <p contents-hash="85add5d7b755ba919882b91765491d16f40da97bfe1f69404219fae8f12d6290" dmcf-pid="HZULCwJqcE" dmcf-ptype="general">이날 소향, 양동근, 자이로는 50명의 인원의 게스트와 무대를 꾸민다고 해 시선을 끌었다. 견제되는 팀이 있는지 묻자, 소향은 "물량 공세하신 정준일 님"이라 했다. 하지만 앞서 누가 필살기를 썼는지 묻는 질문에 소향과 정준일은 둘 다 50명의 외부주자를 썼다고 한 바 있다. 이에 김준현은 "서로 할 이야기는 아닌 거 같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62d302101f6da907deb6f161fac1c4b04ab20ee0259ef2a8825126f081c4c60" dmcf-pid="X5uohriBAk" dmcf-ptype="general">이찬원은 정준일에게 "이 소향 씨의 견제 어떠냐"라고 물었고, 정준일은 쉽게 말을 잇지 못했다. 그는 "대한민국에서 노래 가장 잘하는 분 세 분이 모이셨으니. 저는 그냥 즐겜러로 있다 가겠다"고 했다. 다만 스튜디오에는 "즐겜러가 50명을 부르냐"는 말이 나와 모두에게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f4b4a49b1fdc4ae7ce5bfa1b4bdfd998ae09557a911b22b9c929ad98fee334e4" dmcf-pid="Z17glmnbjc" dmcf-ptype="general">한편 '불후의 명곡'은 여러 가수들이 다양한 장르의 명곡을 재해석해 부르는 프로그램이다.</p>
          <p contents-hash="ea0f9909ff472b283c134878a72f42e2593a36f9afc52be594e2b5341c141f43" dmcf-pid="5tzaSsLKNA"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1FqNvOo9k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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