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끝내고 싶지 않았다" 유재석, '무도' 종영 7년만 심경 고백..리더의 품격('놀뭐') 작성일 07-05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vzvP2ts5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e23daec6a32479cbe4565d2705d4e863bec787bd75afb0029f514e12555b78b" dmcf-pid="xTqTQVFO5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spotvnews/20250705195505800dady.jpg" data-org-width="560" dmcf-mid="PRByxf3IH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spotvnews/20250705195505800dad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 MBC '놀면 뭐하니?'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04befb1795c955e8fcce5ca03e168833ae11e1831c39dbc0ce6d90d4e35e134" dmcf-pid="yQDQTIg25M"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 최신애 기자] 유재석이 '무한도전'을 언급하며 리더의 품격을 보였다. </p> <p contents-hash="29457362041af32ad5e6de6ac8ce16eb181a46439feb568d58cf254feacf9398" dmcf-pid="WxwxyCaVtx"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무한도전' 굿즈 피규어 판매 꼴등에 빛나는 하하를 위해 피규어 판매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펼쳐졌다. </p> <p contents-hash="3f3e247273f1ddf4f3200397388749a571fd41bc6ca4a97d3e1c078d86b11ac3" dmcf-pid="YMrMWhNfHQ" dmcf-ptype="general">이날 유재석은 하하의 피규어를 판매하기 위해 "직장인이 많은 곳에 가는 게 좋을 것 같다"며 '무한도전 키즈'를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73e842709aea595cfc0b043c396bc533f17126c65e8ca3d1afa66579fb2f5202" dmcf-pid="GRmRYlj41P"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시청자들은) '무한도전' 전편을 다 보고 몇 번을 돌려보지만 실제 멤버들 중에서는 전편을 다 안 본 멤버도 있다"고 말했고, 하하는 "'무한도전' 마지막 편 못봤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c1cfce823762e80d77eb846234d437de7717b18f9950bd8fa3bf831faa548e61" dmcf-pid="HeseGSA8X6" dmcf-ptype="general">이에 유재석은 "못본 게 아니라 안본 것 같다. 별로 보고 싶지 않았다"며 "마지막 회라는 게 갑작스러운 마무리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다. 그렇게 끝내고 싶지 않았다"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1a22bfd94cd696a705d8ef41e4ada2c411204ec2177baa9c3bd5f44e88f707a4" dmcf-pid="XdOdHvc6Z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화려하게 끝내자는 건 아니지만 '이게 마지막 회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었다. 마지막 회라기 보다 '마무리는 하는 회차' 같았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e81d7a9f3e89930c3ca72101015fbb1a94862fd83524678ff258caa312f379b3" dmcf-pid="ZJIJXTkPH4" dmcf-ptype="general">유재석의 이같은 발언은 '무한도전'이 종영한지 7년 만에 처음으로 하는 아쉬움 토로로, 오랫동안 말을 지켜온 리더의 품격이 보이는 발언이라 더욱 큰 뭉클함을 안기고 있다.</p> <p contents-hash="49f3c336df1e987c369b4bd0f7045be147bd66e49ec31eb380d9372026aebfc5" dmcf-pid="5iCiZyEQtf"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홍현희♥제이쓴, 자가 NO 전셋집 이사…직접 만든 미끄럼틀 ‘10년 산다’ 만족 07-05 다음 투어스 영재, 발가락 골절… "일본 활동 유동적 운영"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