딘딘도 당했다... 매니저 사칭 노쇼 사기에 "다들 조심하시길" 주의 당부 작성일 07-05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zfSTIg2l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14d6df98cd9cbb6f97f987c1b95e559f1cf59cc2ce871b2c8afc2c96c27a8bc" dmcf-pid="qq4vyCaV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tvreport/20250705202441495gelq.jpg" data-org-width="1000" dmcf-mid="u7J1FHmeh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tvreport/20250705202441495gelq.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d689eb51d2b1a4843ad03462d6a52b87757b8aedf48ef7d1c226d3da4e15fc9" dmcf-pid="BB8TWhNfhC" dmcf-ptype="general">[TV리포트=이혜미 기자] 최근 매니지먼트 사칭 범죄가 연예계를 강타한 가운데 딘딘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p> <p contents-hash="5ccf201d5519e0a6e635d43f352f0e54a86070c3fd85f8edce831ef604c45023" dmcf-pid="bb6yYlj4lI" dmcf-ptype="general">딘딘은 5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나는 그 어떤 예약도 매니저를 통해서 하지 않는다. 다들 조심하시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p> <p contents-hash="fb9c63d862785af5534fc8d75f3b582e3e3c84138fb7dab8ef8964c06896e3c6" dmcf-pid="KKPWGSA8hO"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은 사칭 피해자가 보낸 메시지를 캡처한 것으로 그 안엔 '어제 저녁 'OOO 매니저'라고 하는 분이 단체 예약을 주셔서 재료 발주하고 정성껏 음식을 준비했는데 아무래도 사칭 사기를 당한 것 같아 연락드린다. 어머니께서 퇴원 후 힘들게 준비하셨는데 너무 화가 난다'라는 내용이 담겼다.</p> <p contents-hash="c2394739a789a492440d580358ba7ce39a1ddb62080a5db29d58f5574a8e1b6e" dmcf-pid="9RgputhLls" dmcf-ptype="general">최근 연예기획사나 제작사 직원을 사칭해 식당을 예약한 뒤, 주류 등의 대리결제를 요구하는 방식의 노쇼 사기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딘딘 외에도 변우석, 임영웅, 원빈, 이나영, 김태희, 송가인, 하정우, 박명수, 안재욱 등이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dbd1035bef20ba78340fd5ab4e066df49a23079828a0606bf8ce11c92a88901" dmcf-pid="2eaU7Floym" dmcf-ptype="general">이 중 김태희의 소속사 측은 스토리제이컴퍼니 지난 6월 "최근 당사 매니저를 사칭하며 사기 행각을 벌이는 범죄가 발생하고 있다는 제보를 여러 건 접수받았다. 당사는 어떤 경우에도 개인에게 금전이나 개인정보를 요구하지 않으며, 명함을 제시해 특정 물품 구매나 장소 예약을 요청하지도 않는다"며 "이 같은 행위는 모두 불법행위에 해당 바, 강경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힌 바 있다.</p> <p contents-hash="7a38d5a27db0655f3696dff630472c1f3629ca81e703e4ca7235616bf95a9dfc" dmcf-pid="VdNuz3Sghr" dmcf-ptype="general">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TV리포트 DB</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故 서세원 딸' 서동주, "신혼여행 첫 날" 발리로 떠났다...초호화 호텔서 행복 07-05 다음 '독수리 5형제' 유인영, 김동완 사랑 고백에 눈물 [TV나우]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