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동’ 이종석, 9년 차 변호사의 품격…신입 김도훈 압도한다 작성일 07-05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QxQjmcMUNo"> <p contents-hash="261e663ecf0b078a1f97e948016133d9f9a7d4637d73c0568b285f155b53fd82" dmcf-pid="xMxAskRugL" dmcf-ptype="general">이종석이 '의욕 만렙' 초보 변호사에게 선배의 품격을 보여준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931af92f6439a8c42e450087e0b697c038f93904ee57b3faa3c6894fd15a72" dmcf-pid="yWyU97Yca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iMBC/20250705210545972wgba.jpg" data-org-width="1300" dmcf-mid="PEU6JQ7vA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iMBC/20250705210545972wg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acc24bdcb875deed4cd677fc0ae4e1282ad9331012713b4b822e8d7d2c19382" dmcf-pid="WYWu2zGkci" dmcf-ptype="general">오늘(5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기획 CJ ENM 스튜디오스/ 제작 초록뱀미디어) 1회에서는 안주형(이종석 분)이 법정에서 만난 의욕 넘치는 신입 변호사(김도훈 분)를 차원이 다른 포스로 압도한다. </p> <p contents-hash="9e7688955def44546387dbc286cad41dac95f7775bd92ae36f9388ba8ce06bd7" dmcf-pid="YGY7VqHEoJ" dmcf-ptype="general">법무법인 경민에 입사해 어느덧 9년 차가 된 안주형은 능력까지 뛰어나기로 소문난 어쏘 변호사. 감정은 배제한 채 논리적인 판단력, 냉철한 시선으로 사건을 바라보며 능란하게 일을 처리하지만 변호사로서의 사명감보다는 업무에 파묻힌 직장인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2b11877d9ce2837f24892b9c5fbb5b79d31017ba66f402cfda430fe62e164e3d" dmcf-pid="GHGzfBXDjd" dmcf-ptype="general">여느 때처럼 담당 사건 재판에 참석한 안주형은 재판장에서 피고를 대변하러 온 신입 변호사와 마주하게 된다. 공개된 사진 속 안주형은 법원 문턱을 수백 번 넘나든 베테랑답게 평온한 표정으로 포커페이스를 유지하고 있지만 이제 막 법조인이 된 신입 변호사에게선 긴장과 다부진 의지가 느껴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b24c059792761d1e0c7c718fac7c57c2c29599849034c1d2702e7ef602aa0353" dmcf-pid="HXHq4bZwAe" dmcf-ptype="general">안주형의 진가는 재판과 동시에 발휘되기 시작한다. 의욕이 가득한 신입 변호사 앞에서 안주형은 군더더기 없는 일처리로 고연차 변호사의 능력을 가감 없이 선보이는 것. 여기에 실전에서 배워야 할 일이 많은 후배 변호사에게 선배로서의 조언도 잊지 않으며 강렬한 첫인상까지 남긴다. </p> <p contents-hash="23d55a309957fe17c2b5a9d4162010a98c159e96145562878b4bb696db5dfb76" dmcf-pid="XZXB8K5rAR" dmcf-ptype="general">이렇듯 안주형은 기나긴 세월 동안 몸과 머리로 익히고 체득한 법조인의 정수로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안주형과 신입 변호사와의 만남은 그가 걸어온 9년의 시간을 되짚어보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고 해 두 변호사의 법정 공방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p> <p contents-hash="facfbba496205442c1d8c9688095eca02ca69f4621b50dda46a3a71b38fe2773" dmcf-pid="Z5Zb691mAM" dmcf-ptype="general">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tvN</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생후 3개월' 손담비 딸, '아빠 이규혁 붕어빵'이네...유전자의 신비 "행복한 토요일" 07-05 다음 "여기서 오줌 싸도 돼요?"…'런닝맨', 오줌보 부여잡은 '방광이슈' 속출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