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령 생애 첫 만루포' KIA, 3연승으로 2위 도약 작성일 07-05 67 목록 [앵커]<br>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추락했던 지난해 우승팀 KIA의 상승세가 예사롭지 않습니다.<br><br>화끈한 '홈런쇼'와 함께 3연승을 달리며 단독 2위까지 뛰어올랐습니다.<br><br>프로야구 소식, 허재원 기자가 보도합니다.<br><br>[기자]<br>경기 시작과 함께 KIA 1번 타자 고종욱이 박세웅의 초구를 받아쳐 선두타자 홈런을 쳐냅니다.<br><br>원아웃 이후에는 위즈덤이 전날 마지막 타석에 이어 연타석 홈런을 때려내며 KIA가 기선을 제압합니다.<br><br>화끈한 '홈런쇼'는 김호령이 이어받았습니다.<br><br>김호령은 2회 선두타자로 나서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홈런을 터뜨린 데 이어,<br><br>5회에는 만루홈런까지 쳐내며 롯데 마운드를 무너뜨렸습니다.<br><br>김호령은 한 경기에서 2개의 홈런을 쳐낸 것도, 만루홈런을 쳐낸 것도 모두 데뷔 후 처음이었습니다.<br><br>홈런 4방을 몰아친 KIA는 시즌 초반 하위권으로 추락했던 부진을 털고 3연승과 함께 단독 2위까지 올라섰습니다.<br><br>두산 선발 최원준이 혼신의 투구를 펼치며 kt 강타선을 잡아냅니다.<br><br>6회까지 1점만 내주고 호투한 최원준은 올 시즌 16번째 선발 등판에서야 감격의 첫 승을 수확했습니다.<br><br>[최원준 / 두산 투수 : 이렇게 첫 승이 힘든 건가 싶을 정도로 잘 안 됐고 제가 못 던진 경기도 많았는데, 그래도 전반기 끝나기 전에 첫 승을 해서 후반기를 잘 준비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br><br>5회에만 대거 5점을 뽑아내며 최원준의 승리를 도운 두산 동료들은 아낌없는 축하를 보냈습니다.<br><br>4 대 4로 팽팽히 맞선 9회, 리베라토가 승부를 가르는 결승 2루타를 터뜨린 선두 한화는 키움에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고 3경기 차 선두 질주를 이어갔습니다.<br><br>YTN 허재원입니다.<br><br>영상편집 : 연진영<br><br>※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br>[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br>[전화] 02-398-8585<br>[메일] social@ytn.co.kr 관련자료 이전 추신수, 찐 부자 플렉스 "5500평 집 옆 더 넓은 세컨하우스"→아내가 벤틀리 몰래 팔아도 덤덤('아형')[종합] 07-05 다음 이건용, 롤러스키 15㎞ 매스 스타트서 금메달...아시안컵 2관왕 07-05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