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이수지에 한가인 저격 논란 언급 “탈 많았지만 행복했으면”(전참시)

작성일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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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235106456cmmp.jpg" data-org-width="640" dmcf-mid="GFBSg7Yck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235106456cmmp.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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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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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235106684ufbx.jpg" data-org-width="640" dmcf-mid="HQabYLf5g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5/newsen/20250705235106684ufbx.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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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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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1cFwM5IiNo"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c7f5164a6959fdb783d485e208b1ab513f177a0282d58510b146ce83628ffd47" dmcf-pid="tk3rR1CnNL" dmcf-ptype="general">방송인 이영자가 코미디언 이수지에게 배우 한가인 저격 논란을 간접 언급했다.</p>
          <p contents-hash="da251d130f758b91dea0c896b412d53eb8065908a5cf2ee640ff13de8f39770c" dmcf-pid="FE0methLcn" dmcf-ptype="general">7월 5일 방송된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 354회에서는 이영자의 세컨하우스에 놀러간 이수지의 모습이 그려졌다. </p>
          <p contents-hash="d96b24df47bdff90ff04d630bdbc7e7f7741b5ee74062df78a0b805e8f803bcd" dmcf-pid="3DpsdFloai" dmcf-ptype="general">이날 이영자는 이수지가 본인의 세컨하우스에서 힐링을 하고 갔으면 좋겠다며 "네가 제이미맘으로 인기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 순간만은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87b93b97044e0cd7e293b2fdbc7daecb0e03c99e6406d2de04178b5819d0b5b" dmcf-pid="0GP5r40CkJ" dmcf-ptype="general">이에 이수지가 "전 개그 하면서 힘들 때 '선배님들은 이런 걸 어떻게 넘기셨지?'라고 생각한다"고 고 고민을 토로하자 이영자는 "사람들이 계속 새로운 걸 요구하잖나. '수지 또 그거야?'가 네가 가장 두려워하는 말 같다"고 짐작했다.</p>
          <p contents-hash="8ca1a08e1b6d3ebcbb38e6b6528e22121895482650e595637da4f2a040e2c2ac" dmcf-pid="pHQ1m8phcd" dmcf-ptype="general">이어 "나는 그 고통을 크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다른 직업의 사람들도 그런 고통을 느낀다. 우리 고통이 큰 줄 아는데 과대포장 안 했으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p>
          <p contents-hash="09d0f08857c23d307dbaebd9c8e65a408a1941d568065b97107aeba85ce1acb2" dmcf-pid="UXxts6Uloe" dmcf-ptype="general">한편 자녀 사교육에 진심인 대치맘 '제이미맘' 부캐로 사랑받은 이수지는 일부 엄마들의 학원 라이딩 문화를 풍자한 영상으로 배우 한가인을 저격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 </p>
          <p contents-hash="4cf874289937bfe4224400c848913d6e3b5b9d3bf9389de840124fe0ec5ac9ef" dmcf-pid="uZMFOPuSaR"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75R3IQ7vNM"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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