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유리, 악플러에 법적 조치 "수년간 스토킹·성희롱 당해" 작성일 07-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kN2NqHET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bdc41af3d3cebfeab53c94643d51dca792c605962dd7a622e3d6553e21efc51" dmcf-pid="fEjVjBXDS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울=뉴시스]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is/20250706010136416mfcg.jpg" data-org-width="720" dmcf-mid="2k9Y9SA8S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is/20250706010136416mf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울=뉴시스] 서유리. (사진=서유리 인스타그램 캡처) 2025.07.05.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4ff4f7b4bc1e9603a9f8f868e990b2160af0d175665222dde206563cb0fb7d7" dmcf-pid="4DAfAbZwCf" dmcf-ptype="general"><br>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방송인 서유리가 수년간 괴롭힌 악플러에 칼을 빼들었다.</p> <p contents-hash="28d33efb9cc629580a92bb6eb9464d24d54ba4768e19df786b0b7b8879b45d6c" dmcf-pid="8x858YwMWV"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수년간 디시인사이드 숲(인터넷방송) 관련 커뮤니티에서 저에 대한 모 악성 유저의 지속된 모욕과 허위사실유포, 그리고 현재까지도 계속 진행 중인 사이버 불링에 대해 말씀드린다"며 경찰서를 찾아간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0be830c8dd816971e26d5dc8dd3d712e56cde3777925a590cc7042862d5868b8" dmcf-pid="6M616GrRy2" dmcf-ptype="general">그는 "그 악성 유저는 수천 건에 달하는 모욕적인 내용의 허위사실 유포 및 성희롱 등의 게시글을 디시인사이드 숲 관련 커뮤니티에 지속적으로 게재해 왔고, 오늘까지도 진행 중"이라며 "해당 유저에게 여러 차례 경고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수위를 점점 높여가며 조롱 섞인 게시글을 올리는 등 악의적인 행태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a7dd892062d757490663740406b6190e3576091b3c63a1c037f0444ca1587330" dmcf-pid="PRPtPHmeW9" dmcf-ptype="general">이어 "그동안 제 개인적인 사정으로 인해 대응이 어려웠던 점을 악용하여 그는 더욱 기세등등하게 저를 향한 온라인 스토킹과 명예훼손을 일삼았다"며 "더는 묵과할 수 없다는 판단 하에 법적 조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정당한 법의 절차를 통하여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9f912b3fe40d2829a22a6408ac013c127b04d9b197baa843337e8861955e60c0" dmcf-pid="QeQFQXsdTK" dmcf-ptype="general">서유리는 "익명성에 숨어 자신의 내적 갈등이나 결핍을 외부로 투사해 본인이 느끼는 결핍을 해소하려 했던 당신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서 "당신은 정신적으로 병든 사람이다. 당신은 매우 비정상적이고 매우 멍청한 사람이다. 당신이 말한 대로 당신은 과연 무적이 될 수 있을까"라고 반문했다.</p> <p contents-hash="156362730795ecf9e960dbbd3f7dafddcc35c8803be45f699e57fceb978020c6" dmcf-pid="xdx3xZOJCb" dmcf-ptype="general"><span>☞공감언론 뉴시스</span> zooey@newsi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웃들이 수상해서…" 추신수, 美 세컨 하우스 구매한 이유 07-06 다음 러브버그로 파인다이닝?…유튜버 "고소한데 씁쓸" 먹다가 구역질까지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