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발달장애 子 상태 심각했다 “골절된 팔로 벽쳐..깁스만 세 번”(Oh!윤아) 작성일 07-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ztLdKGj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5ef90e2ff10e90c1c31fab77ae5268a3a5654185cb15a8e4a1f981ed55e13a9" dmcf-pid="2AqFoJ9HN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055733524oxzv.jpg" data-org-width="530" dmcf-mid="KTQ9mEe7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055733524oxzv.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5c2f619c40805f889badc194b8174e4fc5b921ec3082a5a55b273a58fc63996" dmcf-pid="VcB3gi2XAc" dmcf-ptype="general">[OSEN=임혜영 기자] 배우 오윤아가 아들과 함께 병원을 찾았다.</p> <p contents-hash="91d7cef9d25cc0fb9e9bdf5bdbf3f06e98f23d166f9161cee3d89a9102924ad0" dmcf-pid="fkb0anVZgA" dmcf-ptype="general">지난 4일 채널 ‘Oh!윤아’에는 ‘생각보다 심했던 오윤아 아들 송민 팔 골절 상태”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75ddce624be50152bed0d4d9cd6e6becba95dedd602ed49ff1ecf12274d627fd" dmcf-pid="4EKpNLf5gj" dmcf-ptype="general">이날 오윤아는 절친 이정현의 남편이 운영하는 병원을 찾았다. 오윤아는 “(민이가 다쳤을 당시) 너무 힘들었었다. 빨리 상태를 알아서 수술을 응급으로 할 수 있었다”라며 성심껏 진찰해준 담당의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ee362f73c61be2c39a7fde907c2fe48a339ec0bae5835557ed37b73f537aa9df" dmcf-pid="8VSrBuWAkN"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민이가 특수한 친구기 때문에 병원 다니기가 어렵다. 지금까지도 관리를 잘 받으면서 오고 있다”라고 덧붙이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5e24bc28d3bd14130fd79bd26667dd96504f410601d405394acbbc9e1ca35187" dmcf-pid="6fvmb7Ycaa"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우리 아들이 답답하니까 (깁스 한 팔로) 벽을 친다. 벽을 치면 벽이 무너지는 게 너무 재밌나 보다. 집 벽, 자기 방 벽도 지금 나갔다. 그래서 세 번을 또 깁스를 했다”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54137421da223191477caee2e163394b9bef7f0d1bea4be03c2252767d259de" dmcf-pid="P4TsKzGkkg" dmcf-ptype="general">오윤아는 “이번에 깁스를 푸는데 그래도 반깁스를 해야 된다고 한다. 부러진 상태가 너무 안 좋아가지고”라며 생각보다 심했던 아들의 팔 상태에 걱정하는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da88d5ee54b7b82ba580cd0d5c5d4aa89f5e1d702f9ccbb57a0523a9e4cf4e89" dmcf-pid="Q8yO9qHEAo" dmcf-ptype="general">드디어 오윤아는 아들과 진료를 보러 진료실에 들어갔다. 담당의는 “민이가 계속 움직이다 보니 통깁스를 6주를 했다”라고 설명하며 깁스를 풀었다. 옆에서 지켜보던 오윤아는 “오늘 잘 붙었어야 되는데”라며 초조한 마음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463fc5646332181da25d8b14342e877c83b899611477e094e8de9aa0bd445cb8" dmcf-pid="x6WI2BXDNL" dmcf-ptype="general">엑스레이 결과, 담당의는 오윤아에게 3개월은 지나야 안심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한 달 정도는 반깁스를 더 해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8b7c27cb3015d7bf93c505677ba99979e52c674a0bc4273122487911df41486f" dmcf-pid="ySMVOwJqAn" dmcf-ptype="general">/hylim@osen.co.kr</p> <p contents-hash="2234bd994a0f3071d1da1ea162d933c43e1a7b7b6a559fc4f2df0bbd168e849e" dmcf-pid="WvRfIriBgi" dmcf-ptype="general">[사진] 채널 ‘Oh!윤아’</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세희, 女배우의 파격 전신 수영복 자태 “소금쟁이 아냐?”(전참시)[결정적장면] 07-06 다음 이수지, 한가인 이청아 조롱 논란 반성 “타인 상처 덜 받는 웃음 추구”(전참시)[결정적장면]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