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열애설 후 팬들에 더 애틋 "너무 크고 귀한 마음" 작성일 07-06 2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mofXriBO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19ddc901fee5002b9043d048c52fc6189f507b2e53d859f393de040fdd6d36" dmcf-pid="BrLVHwJqI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Chosun/20250706060725744dwdp.jpg" data-org-width="650" dmcf-mid="7RN61Oo9E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Chosun/20250706060725744dwdp.jpg" width="658"></p> </figure> <div contents-hash="3725660ebb2dec464eba241dcbfc1f51376dd28fcb736879a83d17aa255111b3" dmcf-pid="bmofXriBDH" dmcf-ptype="general"> <div> [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혜리가 타이페이 팬미팅을 성료하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div> </div> <p contents-hash="1c9069f29d64f3f2923812ef543d443ebda846160db139952f29a7138069b549" dmcf-pid="Ksg4ZmnbwG" dmcf-ptype="general">5일 혜리는 "여러분의 마음이 얼마나 크고 귀한지 말로 표현할 수 없어요"라며 "저도 늘 여러분들의 건강과 행복한 날들을 기도할게요! 사랑하고 고마워요"라고 인사했다. </p> <p contents-hash="146933aaa94ebb76a68ea6738598e19aba4660a6c0b9eff5e50b38d910c388e8" dmcf-pid="9Oa85sLKEY" dmcf-ptype="general">지난 4일 혜리는 댄서 우태와의 열애설 이후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처음으로 팬들과 대화에 나서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dfaf4e9548dc336a46d1fa30e82360404dd39a2faa6f6da23d01f49e1e59995c" dmcf-pid="2IN61Oo9DW" dmcf-ptype="general">당시 "너무 너무 보고 싶어서 잠이 안 온다"는 메시지를 오전 7시쯤 메시지를 보낸 혜리는 "정말 그리웠다. 너무 일찍 알람 울렸냐. 미안하다"면서 "나한테 보낸 답장 하나 하나 열심히 읽고 있다. 내가 바라는 건 사실 하나 뿐이다. 팬들이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행복하게 지내는 거, 그거 뿐이다"며 팬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p> <p contents-hash="a86cd72647cff2e9b32133d53860135af98f8fbac63921251746c5b04579acc8" dmcf-pid="VCjPtIg2Oy" dmcf-ptype="general">이어 혜리는 "사실 나는 오랜 시간 동안 많은 공격을 받고 살아와서 괜찮다"며 "하지만 팬들이 마음이 아픈 건 나에게 너무 속상한 일이다. 정말 미안하다"며 미안한 마음도 전했다. </p> <p contents-hash="2d3b9ef4ee49d1e1ae04cc9f3c7de010c897b2412743bcbd97b66d821c297793" dmcf-pid="fhAQFCaVIT" dmcf-ptype="general">그때 한 네티즌은 "이렇게 뻔뻔하고 팬들 생각은 전혀 안 하는 연예인은 처음 본다. 아침 7시에 버블을 보내다니"라며 악플을 남겼다. 그러자 혜리는 해당 글에 "정말 미안하다. 다음에는 내가 더 신경 쓰겠다"며 사과하며 달랬다. </p> <p contents-hash="9f679a8003c424540b3d9818e168e238b420dacd85525eb9b8c73b2a1c4dde8e" dmcf-pid="4ywduTkPrv" dmcf-ptype="general">이어 혜리는 "그래도 좋은 하루 보내길 바란다. 나는 조금이라도 자야겠다"면서 "늘 고맙고 미안하고 사랑 하는 거 알지? 내가 더 잘하겠다. 고맙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8317e56613fbada5a1023e708c1d5412ef8d9668c0f95ceb3f04d7959f2e1bfd" dmcf-pid="8WrJ7yEQmS" dmcf-ptype="general">한편 혜리는 지난 1일 3세 연상의 댄서 우태와의 열애설에 휩싸였다. 지난해 개봉한 영화 '빅토리'를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1년 넘게 열애 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이와 관련해 혜리 소속사 측은 "사생활 영역이라 확인 불가"라며 부인하지 않아 사실상 인정하는 입장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9267d12dde4e52fc69054d98423fd6695fa7848f90c4ad8bb1cf76c9af3baa69" dmcf-pid="6YmizWDxIl" dmcf-ptype="general">ly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단독]'결혼 D-7' 김준호, 신혼여행 당장 못 간다..♥김지민 홀로 미국행 07-06 다음 "성능만큼 중요한건 안전성"…빅테크 AI 플랫폼 선점 경쟁 치열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