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혼전임신★ 선우용여 “지상렬 X자도 아닌데 그러고 살아” 돌직구(살림남)[결정적장면] 작성일 07-06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tvKycMUgw">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b96125ee88454d8d57d995a42bb39d4c915c0b555d0b207509da7d264ae0cc" dmcf-pid="5FT9WkRug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en/20250706061634383fbkl.jpg" data-org-width="927" dmcf-mid="XhT9WkRua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en/20250706061634383fbk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ea28a64f3996791983bd78f99ecfda469f5b510d307d7689723a7582ca67e8b" dmcf-pid="13y2YEe7AE"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d734898013313f015e1186c53d08b1111338025ee17d389be89c6933565dabf1" dmcf-pid="t0WVGDdzjk" dmcf-ptype="general">선우용여의 파격 돌직구가 웃음을 줬다.</p> <p contents-hash="a461a2de733e8861c36c15cba2b527017fe7dd2a4737d83992a07179f7efc983" dmcf-pid="FpYfHwJqcc" dmcf-ptype="general">7월 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에는 선우용여를 만난 지상렬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960dab21cb49e01918266a889d0e0634a834643eda44e4720866b7a40c094c46" dmcf-pid="3pYfHwJqkA" dmcf-ptype="general">이날 지상렬은 선우용여 집을 찾았다. 지상렬은 선우용여의 딸 최연제와 동갑이라고. 지상렬은 관리를 철저히 하는 선우용여의 건강과 미모에 감탄했다.</p> <p contents-hash="21d9a5f57c60dbf4f10196f121ac2e0dfe7ffc4b57a485cd1952fa34e735e22b" dmcf-pid="0UG4XriBoj" dmcf-ptype="general">이에 선우용여는 "이야기를 들으니까 형님이랑 같이 산다던데. 분가해라. 그 나이 되도록 돈도 안 벌어놨냐. 네 집에 가야지. (형수님이 다 해주면) 이렇게 편한데 무슨 장가를 가냐"라고 일침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fda9075bf2e971a8a7328f2563e05fea926431debdd44142ae8b58c61cf1803c" dmcf-pid="puH8ZmnbAN" dmcf-ptype="general">지상렬이 "허락한다면 나이 차이 10년"이라고 하자, 선우용여는 자신이 남편과 10살 차이였다며 최초 혼전임신 연예인이라 했다. 그러자 지상렬은 "지금 그러면 마포경찰서 간다"라고 해 웃음을 더했다. 백지영은 "그런 말이 아니라 줏대 있게 밀고 나가라는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p> <p contents-hash="a2d30e7c03a52c4aa8c84ef206e1172e92cf6e708006c28432fdd9c1bb7678fb" dmcf-pid="U7X65sLKAa" dmcf-ptype="general">그런가하면 선우용여는 법륜스님의 책을 건네면서 "좋은 여자를 만났으면 한다"고 했다. 지상렬은 책의 글씨도 안 보인다고 하면서 간 약, 통풍 약, 콜레스테롤 약, 부정맥 약으로 가득 찬 가방을 공개해 선우용여를 놀라게 했다. 지상렬은 "암만 없다"라고 해 안타까움을 더했다.</p> <p contents-hash="86f05b9b6938a2d6ec7a8e5213e0e8d459d223459b452462228a7f5b1a34de9c" dmcf-pid="uzZP1Oo9cg" dmcf-ptype="general">결국 선우용여는 자신의 건강 식단을 챙겨줬다. 지상렬은 "왜 맛 없는 것만 골라왔냐"라고 토로했다. 또 선우용여는 지상렬에게 마지막 연애, 마지막 뽀뽀를 물었다. 상렬이 오래됐다고 말하자 선우용여는 "너는 뭐 X자도 아닌데 그러고 사냐"며 일침을 가했다. 왕누님의 파격 발언에 백지영은 "나도 늙고 싶다"라며 속 시원해 할 정도였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7q5QtIg2oo"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B1xFCaVNL"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창식 "세 자녀 중 2명 입양, 처형이 입양 못한 딸과 낳은 아들 품어" (가보자GO)[전일야화] 07-06 다음 JTBC-지상파 중계권 갈등 격화…방통위 조사 카드 꺼내나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