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모 “♥민혜연과 6번째 결혼기념일, 마음이 아직도 한결같아” 사랑꾼(의사혜연)

작성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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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의사혜연’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en/20250706082548144nvka.jpg" data-org-width="873" dmcf-mid="BGWjqYwM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en/20250706082548144nvka.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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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혜연’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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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alt="‘의사혜연’ 채널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en/20250706082548341bjar.jpg" data-org-width="640" dmcf-mid="bUNVvjQ0o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en/20250706082548341bjar.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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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사혜연’ 채널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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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3dec8f3e9c744f88164f31c2c02df557807baa4e3e75ef77a1b3d0cd87ed0251" dmcf-pid="Vva2SNP3gw"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3166e841b067fa6ac2b7fec1e8a4ba094ee8e4612519ccd76aba1e24b594fa39" dmcf-pid="fTNVvjQ0aD" dmcf-ptype="general">주진모 민혜연 부부가 6번째 결혼기념일을 자축했다.</p>
          <p contents-hash="45d85b6e5b9fb4b0257081b3afca9f6b74ba35ad80b0fbe1af4d54f096b147ec" dmcf-pid="4yjfTAxpjE" dmcf-ptype="general">7월 5일 '의사혜연' 채널에는 '6년째 연애중.. 아니고 결혼중'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fe837a0080a5cb7ad7f0b51c93c1e078ba90e5e9a07f2d8b6d3236f66163e9d0" dmcf-pid="8WA4ycMUgk" dmcf-ptype="general">이날 민혜연은 병원에 도착한 꽃을 자랑하며 "출근하자마자 진료실에 도착했다. 이제 타이밍도 잘 맞춘다"고 밝혔다. 이어 "오빠 고마워. 쪽지도 잘 봤어"라며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f1bbaa573f1ce14da7d730057df6deb5298542f1c4ef59a0a8cb311e952bfbc5" dmcf-pid="6Yc8WkRuAc" dmcf-ptype="general">이후 퇴근한 민혜연은 주진모와 함께 코스요리를 먹기 위해 레스토랑을 찾았다. 민혜연은 "오늘의 룩은 주말이라 캐주얼하게 입어봤다"며 "싸우지 않고 잘 놀고 오겠다"고 다짐했다.</p>
          <p contents-hash="d97bff4a057254bb281d22f9420fa7caebed57d4e0df6da10f9f656e7eb871b0" dmcf-pid="PGk6YEe7gA" dmcf-ptype="general">식당에서 민혜연은 와인잔을 부딪히며 "6년 동안 고생 많았다"고 말했다. 이에 주진모는 "이제 시작"이라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f801fb2236ac52d1a57e0b565d6216b6c0c011fa9000391d47f1abb417fb3d9a" dmcf-pid="QHEPGDdzgj" dmcf-ptype="general">특히 주진모는 "6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는데 마음이 이렇게 한결 같냐. 여보에게 긴장감을 갖고 있는 건 좋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민혜연은 "한결같이 무섭나. 긴장 푸는 순간 버럭한다. 내가 여보를 협박할 수 있는 건 '밥 안 해줄 거야'가 아니라 '7번 아이언, 8번 아이언 확' 이런 것"이라며 선물한 골프 용품을 언급해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ade5a58b3508694ba83a346952b6bf972525528145898ce085b287302da9fceb" dmcf-pid="xXDQHwJqjN" dmcf-ptype="general">이후 민혜연은 "남편과의 대화는 언제나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재밌다"는 자막을 넣으며 주진모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0d6570e4fe255139754dc4008ee652b212e7409096253327c7a4be0ab9abf961" dmcf-pid="yJqTdBXDja"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2ac6fc042f0db44af3e21467ba9bbca3c6161e6a5135f6a593660c14f52cdd89" dmcf-pid="WiByJbZwjg"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amp; 재배포 금지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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