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황금사자기 MVP 등장..'야없날' 짜릿 승부 작성일 07-0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d7tAPuSID"> <div contents-hash="db7c0640ba67c82adeddb377f5a559f9970e8343e5289ffb9d976488439b8100" dmcf-pid="0JzFcQ7vrE"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문완식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050d273d8dda4330a1e5c1c04ecc1c674d8f8084f535949d2d4f481572f12b" dmcf-pid="piq3kxzTr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불꽃야구' 황금사자기 MVP 등장..'야없날' 짜릿 승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tarnews/20250706082511151ovlk.jpg" data-org-width="1200" dmcf-mid="FArjqYwMw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tarnews/20250706082511151ovl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불꽃야구' 황금사자기 MVP 등장..'야없날' 짜릿 승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2cd39031083cfbfc1b2656a98451b5c23109f752ce5fbbff3330c9332f87ba" dmcf-pid="UnB0EMqyDc" dmcf-ptype="general"> <br>불꽃 파이터즈가 위기와 찬스를 넘나드는 경기로 '야없날(야구 없는 날)'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div> <p contents-hash="cb8168a89f3cd3ddefba825d9c2017dfb977945e7ddc3541c463cdef096aa821" dmcf-pid="uLbpDRBWrA" dmcf-ptype="general">7일 오후 8시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0화에서는 경기 도중 뜻밖의 상황을 겪는 불꽃 파이터즈와 서울 성남고의 모습이 그려진다.</p> <p contents-hash="67543f01fdcf6bb56a361f84a5d487afc4f22b2bf5beca9e9b04263406f602a0" dmcf-pid="7oKUwebYEj" dmcf-ptype="general">이날 파이터즈의 배터리 이대은과 박재욱은 서울 성남고의 무서운 집중력, 뜨거운 응원 열기에 휩쓸려 돌연 위기에 처한다. 평소답지 않은 플레이에 박재욱은 결국 마운드로 향하고, 급격하게 흔들리는 이대은을 진정시킨다. 상대 팀은 이 틈을 노려 회심의 공격에 나선다고 하는데. 찰떡 호흡을 자랑해 온 파이터즈 배터리가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p> <p contents-hash="5dd6d68d59bba9a7ee63963a14a7504784c05adfb3a9240693aa02b258581c70" dmcf-pid="zg9urdKGEN"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가장 폼 좋은 타자' 정의윤은 침체된 파이터즈의 공격력을 살리기 위해 나선다. 그러자 서울 성남고에서는 황금사자기 MVP를 등판시킨다. 그는 황금사자기 5경기 5승 무패를 기록한 최고의 사이드암 필승조로, 연습구 몇 개만으로 '투수 덕후' 김선우 해설위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정의윤을 믿어본다"라던 김선우 위원은 그의 피칭을 보고 헛웃음을 지으며 발언을 번복한다고. 유명한 '투수 덕후' 김선우를 미소 짓게 한 상대 투수의 공은 무엇일지, 승승장구 중인 정의윤이 이를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p> <p contents-hash="c5f65e95ac594fb23138bf62ddb215e60dbf27a94bd9d8f669e3067d909a1272" dmcf-pid="qa27mJ9Hsa" dmcf-ptype="general">경기가 치열하게 진행되면서 파이터즈의 '거북이즈' 박재욱과 김재호 앞엔 득점권 찬스가 주어진다. 앞선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타격을 보였던 이들은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선다. 상대 팀 역시 점수를 내주지 않겠다는 각오로 부리나케 움직인다는데. 파이터즈 하위타선은 '쉬어가는 타선'이라는 오명을 벗고 '갓'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8b84b6829d033389fa8be5b5c99dae9c61fc33c32744c1e42f1199c1fd43563a" dmcf-pid="BNVzsi2XOg" dmcf-ptype="general">한편, 신재영은 갑작스레 김성근 감독의 호출을 받는다. 등판을 기다려온 그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김성근 감독에게로 향하고, "저 던지라고요?"라고 묻는다는데. 하지만 이내 투수조장 송승준은 신재영을 향해 '감독님 옆 출입 금지령'을 내린다고. 신재영이 투수진의 방해(?)를 뚫고 올 시즌 첫 마운드행 티켓을 끊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p> <p contents-hash="0ce6a6ff5cc44f9bedfd112ad8acb6fa7dc22a0f48b95efb420a7ed3ede195bf" dmcf-pid="bjfqOnVZso" dmcf-ptype="general">불꽃 파이터즈와 서울 성남고, 야구계 최상위 포식자들의 왕좌를 위한 싸움은 7일 오후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StudioC1_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070c0138e913448c9c1b3c6519fb77395b4f6bc2908d467d70dcc3eb26ddaf17" dmcf-pid="KA4BILf5rL" dmcf-ptype="general">문완식 기자 munwansik@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보이스코리아 TOP4’ 지세희, 오늘(6일) ‘여왕의 집’ OST 발표 07-06 다음 ‘서초동’ 첫방 호기심 천국, 전국 최고 5.4% 출발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