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안젤리나 졸리 사랑했다” 고백[해외이슈] 작성일 07-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ORAuTkPW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7cde2e96fd8ab3f81c0d2142b876487077eb110f42f3583b99585c50074cf7" dmcf-pid="VSnwbHmel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mydaily/20250706082125257evvb.jpg" data-org-width="640" dmcf-mid="9OQa0lj4W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mydaily/20250706082125257evv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안젤리나 졸리, 브래드 피트./게티이미지코리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a2866c8ed7af5a3c68b5bfcee516df53112ee07e51486ccbb9a01631a761126" dmcf-pid="fvLrKXsdW0"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61)가 전 부인 안젤리나 졸리(50)를 사랑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b0532fb89cd24687c1533873153a4f066a7c13a4aaf79c3c6eb11309225ceb0" dmcf-pid="4Tom9ZOJW3" dmcf-ptype="general">한 소식통은 최근 US위클리에 “이혼은 수년간 그의 삶을 지배해온 문제였다”면서 “피트는 졸리는 사랑했고, 자신이 실수를 저질렀다는 것을 알고 있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d6279bf7aac0be6077ff90cd09e95c461e96469458421ce1d96b70de6bfb681b" dmcf-pid="8ygs25IiCF" dmcf-ptype="general">두 배우는 2004년에 교제를 시작했다. 10년 후 결혼했지만, 결혼 생활은 2년 만에 끝났다. 이후 8년간 진흙탕 싸움을 펼친 이들은 지난해 말 최종 이혼에 합의했다.</p> <p contents-hash="298747bb8e3fa9b50537f416e575b295094541d5418e672415aecd201aed7444" dmcf-pid="6WaOV1Cnyt" dmcf-ptype="general">12년간의 연애 기간 동안 그들은 가족을 확장했으며, 현재 매덕스(23), 팍스(21), 자하라(20), 샤일로(19), 쌍둥이 비비안, 녹스(16) 등 6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6696ada9532d7269278aaee4c1e372a0ebb6f8d74ec88207984141b5fc096f43" dmcf-pid="PYNIfthLy1" dmcf-ptype="general">피트는 이혼 이후 자식들과의 사이가 멀어진 것을 두고 마음 아파하고 있다.</p> <p contents-hash="b105f0f627a2f8d2407d5fd27e11e289886817ac2362591c9166b2098f544171" dmcf-pid="QGjC4Flol5" dmcf-ptype="general">한 관계자는 “그의 가장 큰 후회는 이 관계를 고칠 수 없다는 것”이라면서 “이혼은 끝났지만 승자는 없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c24dbe83f4b8d8d79c08ef9dcb940dc1d2053b3d1297612abb8753feee0b410f" dmcf-pid="xWaOV1CnvZ" dmcf-ptype="general">이어 “피트는 이혼한 뒤에 금주에 집중해 왔으며, 술을 끊은 이후 모든 것이 바뀌었다”고 귀띔했다.</p> <p contents-hash="c3ac9be008be9bbee7ef184950e1eae91c7830c39c270a3e7ce69a766b836bf1" dmcf-pid="yM32ILf5yX" dmcf-ptype="general">한편 브래드 피트 주연의 'F1 더 무비'는 최고가 되지 못한 베테랑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브래드 피트)가 최하위 팀에 합류해 천재적인 신예 드라이버와 함께 일생일대의 레이스를 펼치는 이야기를 담았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무리하게 살 빼다 뼈에 구멍난다…“젊은 여성들 ‘원푸드다이어트’ 위험” 07-06 다음 신재영, 드디어 김성근 감독 호출 받았지만 접근 금지 처분(불꽃야구)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