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노 시호 “♥추성훈 보면 아직 설레…요즘 물올라” (내생활) 작성일 07-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98Y9ZOJm2"> <div contents-hash="8a2aee70db30f548b840ac85895827abd8ba284babdae07561238c8abb33ed30" dmcf-pid="926G25Iir9" dmcf-ptype="general"> [동아닷컴]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17b1dcaff7928503ffabaf3a3c64f448cf5e3774850a62db9b49175600691c4" dmcf-pid="2VPHV1CnE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donga/20250706091429379gzmm.jpg" data-org-width="1000" dmcf-mid="BbbhuTkPm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donga/20250706091429379gzm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a6b5333268346edd142bf33a20fee0e35a0b24a70d95ba290a3be16773b889f3" dmcf-pid="VfQXfthLwb" dmcf-ptype="general"> 추사랑의 첫 모델 오디션 결과가 공개된다. </div> <p contents-hash="2702048dd3d3987b996e4644efa136b8d62e617d9dc37f2dd53b7001955a1172" dmcf-pid="f4xZ4FloIB"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되는 ENA 일요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약칭 ‘내생활’) 28회에서는 추사랑의 첫 모델 오디션 도전기 마지막 이야기와 아빠 추성훈과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스튜디오에서는 MC 도장부부 도경완·장윤정과 이현이, 그리고 추사랑의 엄마 야노 시호가 함께 추사랑이의 사생활을 지켜본다.</p> <p contents-hash="ba156f77803f9f7d43ea80e2831eb985b4708bdddb8733c339f70aa44dcfaef4" dmcf-pid="4slRsi2Xwq"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추사랑의 첫 오디션 도전기는 유튜브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하며 공개 5일 만에 410만 뷰를 돌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1차 테스트 후 냉정한 피드백에 눈물을 쏟는 추사랑 모습이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0582299c18bc2bf9b70861f26be58210198bf815c501c90f59754c2e206992f" dmcf-pid="8OSeOnVZwz" dmcf-ptype="general">제작진에 따르면 이날 오디션 2차 테스트가 진행된다. 추사랑은 브랜드 의상을 입고 워킹부터 카메라 테스트까지 도전한다. 1차 테스트 당시의 피드백을 되새기며 단 하루 만에 몰라보게 성장한 추사랑을 보며 야노 시호와 MC들도 “대단하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f8039221acea91597bbde25dde78fe63cb8a2275aa0c9568d31203cd946851e" dmcf-pid="6IvdILf5m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donga/20250706091430656sitd.jpg" data-org-width="720" dmcf-mid="bFdFQUyj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donga/20250706091430656sit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NA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d94fca86b74009fa7340ec65c6baf606a362ae9ee16814a8d20d81eee25e61a" dmcf-pid="PCTJCo41ru" dmcf-ptype="general"> 오디션을 마친 뒤에는 엄마와의 따뜻한 식사 시간이 이어진다. 모델 선배이자 엄마로서, 야노 시호는 딸에게 어떤 말을 전했을까. 이런 가운데 식사 도중 추사랑 오디션 결과가 도착하며 긴장감을 더한다. </div> <p contents-hash="395201e04b2616d4565b1ba8408537d6a0f6d6574a24a6f74654478197b15e8e" dmcf-pid="Qhyihg8tsU" dmcf-ptype="general">또한 이날 추성훈과 추사랑의 데이트도 펼쳐진다. 요즘 가장 핫한 ‘아조씨’로서, 너무 바쁜 나머지 좀처럼 쉬는 시간이 없는 추성훈이지만 단 하루 쉬는 시간을 추사랑을 위해서 뺀 것. 그런 아빠를 위해 추사랑도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는 전언. 이에 추성훈이 “너무 좋은 추억이 됐다”며 감동한 추사랑 이벤트가 궁금해진다.</p> <p contents-hash="f5f66eda7e197f9e7b6d403b1c30da0c39a2437b416b1980acbfa8a00ef78adc" dmcf-pid="xlWnla6Frp"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스튜디오의 야노 시호는 부녀의 데이트를 바라보며 “멋있다”고 감탄한다. 이를 본 장윤정이 “요즘도 남편 보고 설레세요”라고 묻자, 야노 시호는 “맞아요”라며 “최근에 추성훈 물올랐어”라고 답한다. 과연 야노 시호를 또 한 번 반하게 한 추성훈의 매력은 무엇인지 기대감이 더해진다.</p> <p contents-hash="8210905923c957c36d3d9dd6b4838f32d2d9c946db74bb96046837034801774a" dmcf-pid="y8M583Sgr0" dmcf-ptype="general">방송은 6일 저녁 7시 50분. </p> <p contents-hash="0b7925830ea313906c5fa99d9a8474e14d58829e07c3e7b24aa9bdd0f1543f4e" dmcf-pid="W6R160vam3" dmcf-ptype="general">홍세영 동아닷컴 기자 projecthong@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노 시호 “여전히 남편 추성훈 보면 설렌다…요즘 물 올라” 07-06 다음 “핑크라이팅”…블랙핑크, 핑크빛으로 서울 랜드마크 수놓았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