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호수 헤엄치고 롯데월드타워 오른다" 2025 롯데 아쿠아슬론 개최 [뉴시스Pic] 작성일 07-06 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6/NISI20250706_0020877419_web_20250706091033_2025070609431544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론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2024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두 바퀴(총 1.5Km)를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으로 진행됐다.(공동취재) 2025.07.06. photo@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박주성 이현주 기자 = 롯데물산이 서울 송파구 석촌호수와 롯데월드타워에서 도심 속 이색 스포츠 대회 '2025 롯데 아쿠아슬론'을 개최했다. <br><br>2022년부터 매년 여름 열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한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수영과 롯데월드타워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을 결합한 대회다.<br><br>롯데물산은 시민들에게 새로운 형태의 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고 건강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고 설명했다.<br><br>올해도 작년과 동일하게 석촌호수 동호를 두 바퀴(총 1.5㎞) 수영하고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 계단을 오르는 코스로 진행된다.<br><br>안전한 경기 운영을 위해 최근 5년간 대회 수영 기록이 없거나 처음으로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은 대회 전날 사전 수영 테스트를 진행한다.<br><br>수영 테스트 미통과 시 수영 종목을 제외하고 롯데월드타워를 오르는 달리기 종목만 참가 가능하다.<br><br>지난달 23일 대한철인3종협회를 통해 참가자 모집을 시작한 이번 대회는 800명 모집이 당일 마감됐다.<br><br>참가자 전원에게는 티셔츠, 수모, 완주 메달 등 기념품이 제공되며 종합 부문 남녀 1~3위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스파이더 상품권이 주어진다.<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6/NISI20250706_0020877447_web_20250706091202_2025070609431544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역영을 하고 있다.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론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2024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두 바퀴(총 1.5Km)를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으로 진행됐다.(공동취재) 2025.07.06. photo@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6/NISI20250706_0020877425_web_20250706091033_2025070609431544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하고 있다.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론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2024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두 바퀴(총 1.5Km)를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으로 진행됐다.(공동취재) 2025.07.06. photo@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6/NISI20250706_0020877410_web_20250706091115_2025070609431545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 출발점에서 이동하고 있다.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론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2024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두 바퀴(총 1.5Km)를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으로 진행됐다.(공동취재) 2025.07.06. photo@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6/NISI20250706_0020877437_web_20250706091115_20250706094315460.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마치고 이동하고 있다.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론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2024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두 바퀴(총 1.5Km)를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으로 진행됐다.(공동취재) 2025.07.06. photo@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6/NISI20250706_0020877424_web_20250706091033_2025070609431546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수영을 마친 뒤 코스 이동을 하고 있다.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론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2024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두 바퀴(총 1.5Km)를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으로 진행됐다.(공동취재) 2025.07.06. photo@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6/NISI20250706_0020877433_web_20250706091115_20250706094315468.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가 타워 계단을 오르고 있다.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론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2024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두 바퀴(총 1.5Km)를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으로 진행됐다.(공동취재) 2025.07.06. photo@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6/NISI20250706_0020877401_web_20250706085018_20250706094315476.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론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2025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두 바퀴(총 1.5Km)를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으로 진행됐다. 2025.07.06. ks@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6/NISI20250706_0020877399_web_20250706085018_20250706094315481.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들이 결승점을 향해 달리고 있다.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론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2025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두 바퀴(총 1.5Km)를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으로 진행됐다. 2025.07.06. ks@newsis.com</em></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07/06/NISI20250706_0020877397_web_20250706085018_20250706094315485.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6일 오전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 일대에서 열린 '2025 롯데 아쿠아슬론'에서 참가자가 결승점을 통과하고 있다. 철인 3종 경기에서 사이클론을 제외한 오픈워터 수영과 마라톤을 함께 겨루는 '2025 롯데 아쿠아슬론'은 석촌호수 두 바퀴(총 1.5Km)를 완영 후, 롯데월드타워 1층부터 123층까지 2,917개의 계단을 오르는 수직 마라톤 스카이런(SKY RUN)으로 진행됐다. 2025.07.06. ks@newsis.com</em></span><br><br> 관련자료 이전 스롱, ‘라이벌’ 김가영 꺾고 1년 4개월 만에 LPBA 결승 07-06 다음 조코비치, 윔블던 통산 100승 달성…남자 단식 16강 진출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