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이수지 조롱 논란’ 이수지 “상처 덜 받는 웃음 추구”(‘전참시’) 작성일 07-06 1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uR9vIg2p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4845263b7bb33bd3fea1cc6ab15fb02d283434168745f95d6c8019a4bd13f3e" dmcf-pid="87e2TCaVp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전참시’. 사진| 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tartoday/20250706101504059kiui.jpg" data-org-width="700" dmcf-mid="fxUGgJ9H7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tartoday/20250706101504059kiu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전참시’. 사진| 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9b1ed32b5e1d24bec8b306091703dae83f38b2562885263f2ec5b500d057063" dmcf-pid="6zdVyhNfUH" dmcf-ptype="general"> 개그우먼 이수지가 자신만의 웃음 철학을 밝혔다. </div> <p contents-hash="99388882221e29ea48ced86846519383cdc56d1341f5d3192c9c1dd6f31c3344" dmcf-pid="PqJfWlj4zG" dmcf-ptype="general">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이하 ‘전참시’)에서는 이영자의 세컨하우스를 방문한 이수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p> <p contents-hash="f6c4992c11b7d2ef27127792eae032fedc20049a976003cd9303bdc205f623a6" dmcf-pid="QBi4YSA8UY" dmcf-ptype="general">이날 이영자는 “네가 제이미맘으로 인기도 많고 탈도 많았지만 이 순간만은 행복했으면 좋겠다”면서 이수지의 인기 부캐 제이미맘을 언급했다.</p> <p contents-hash="1b3df0c3066278f7fe173cc9f14d927de6d57a8e9ae7f1e8a26d49aa86bb4b68" dmcf-pid="xnCAK7YcFW" dmcf-ptype="general">제이미맘은 이수지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 중인 콘텐츠에 나오는 부캐로 사교육에 진심인 ‘대치맘’을 패러디한 캐릭터다. 이로 인해 이수지가 한가인이 아이들을 라이딩하는 유튜브 영상을 패러디하며 조롱하는 것이 아니냐는 논란이 나왔다. 또 다른 영상을 통해서는 배우 이청아를 저격하는 게 아니냔 비판을 받기도 했다.</p> <p contents-hash="146dfb4d4a7713dbaf0211f1ae22f63829e4b35b247a561862ebb2f8fc4bcec5" dmcf-pid="y5fUmkRupy" dmcf-ptype="general">이수지는 “개그하다가 힘들 때, ‘선배님들은 어떻게 넘기셨나’생각한다”며 힘들었던 시간을 언급했다. 이에 이영자는 “사람들이 계속 새로운 걸 요구한다”며 “다른 직업의 사람들도 그런 고통이 있다. 그 고통을 크다고 생각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토닥였다.</p> <p contents-hash="94c63f15a088b0c5225396ec3f59bb108948c7a8213f2cc24a57c3632511425e" dmcf-pid="W14usEe7FT" dmcf-ptype="general">이수지는 또 웃음에 대한 철학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자 “다수가 웃을 수 있는 것”이라며 “다른 사람들이 상처를 덜 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ac8b18abb362521d7d3f770a0e21f833cc07207474130f7273beaa68681d7089" dmcf-pid="Yt87ODdzzv"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하이브 나가니 잘되네···프로미스나인 ‘뮤뱅’ 1위 등극 07-06 다음 방시혁 “K팝 사업모델, 타 장르에 수출·적용해야”…캣츠아이가 증명했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