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우 사회생활 만렙, 맞는 말 대잔치(우리영화) 작성일 07-06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KRFXyEQgd">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63e2b64e73763e7e5a58b1719efd913a5bbe0dcfc31ea2797fd4fefa158119" dmcf-pid="ymYgJxzTA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우리영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en/20250706104505822nvzc.jpg" data-org-width="994" dmcf-mid="Pjc2qpTNA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en/20250706104505822nvz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우리영화’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a593e66481305dd4857a1e646475360f9e8206cf2f5562876c9188b2f40ddde" dmcf-pid="WsGaiMqyj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BS ‘우리영화’"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en/20250706104506109cfao.jpg" data-org-width="650" dmcf-mid="Q3Jp1GrRjJ"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en/20250706104506109cfa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BS ‘우리영화’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cccf3b458e56ebcbdf6efa6d4017cd6ad525d8b12aae152107e3441f93ced90" dmcf-pid="YOHNnRBWNM"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beb5a93711acf44a18750959babf74d5275a93e2cd44ca2a04f48c063adedb07" dmcf-pid="GIXjLebYox" dmcf-ptype="general">서현우가 남궁민 한종훈과 찰떡 호흡을 뽐냈다.</p> <p contents-hash="d3f65715f2cd1c65c78eed45f88922f735f395637520e53dd98675ebacd81a89" dmcf-pid="HzPZWlj4kQ" dmcf-ptype="general">배우 서현우는 현재 방영중인 SBS 금토드라마 ‘우리영화’에서 많은 히트작을 제작한 영화계 마이더스의 손 부승원 역으로 분해 매회 활약을 펼치며 믿고 보는 배우의 진가를 다시금 보여주고 있다. </p> <p contents-hash="6022e6b3aee843839d3d5c71dc6e6e0df2c2d9682e5046f25e989ea74899c2c5" dmcf-pid="XqQ5YSA8AP" dmcf-ptype="general">특히 ‘우리영화’ 7-8회 속 서현우의 존재감은 단연 돋보였다. 연기면 연기, 케미면 케미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기 때문.</p> <p contents-hash="5472f3e761f5ab3ceb6817b77a7a3dd77f0be0ba2a6ed45599d8eed1a4d926ac" dmcf-pid="ZBx1Gvc6a6" dmcf-ptype="general">부승원(서현우 분)이 제작을 맡은 신작 ‘하얀 사랑’ 첫 촬영장에 헬게이트가 열렸다. 바로 영화 투자자 한성호(한종훈 분)가 현장에 방문한 것. 한성호 옆자리에 안착하는 것을 시작으로 그의 사회생활 역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p> <p contents-hash="02fffff5b8ac551bfc8fa01153d85a8fbfd5fb776f0106eb84503723add4ac75" dmcf-pid="5bMtHTkPN8" dmcf-ptype="general">부승원은 다음날까지 현장에 있겠다는 투자자의 폭탄선언에 당황한 것도 잠시, 이내 은은한 미소를 지어 보이며 반가움을 표했다. 다양한 경험에서 우러나온 그의 노련한 내공과 남다른 센스는 ‘사회생활 만렙자’다웠다.</p> <p contents-hash="e8f19464e9afbe938543f4b1a1317e872bbf1f1fa514f53a3abefd3db1fa23a4" dmcf-pid="1KRFXyEQc4" dmcf-ptype="general">이후 부승원의 두 얼굴은 재미를 더했다. 말과 달리 금방 자리를 뜨는 한성호에게 아쉬움을 표하다가도, 점점 멀어지는 뒷모습을 지켜보며 웃음을 순식간에 거뒀다. 그의 웃픈 고군분투는 작중 분위기를 환기시키는 역할도 톡톡히 해냈다.</p> <p contents-hash="1a72cb74066d8dacc8249b66c18c50a2868f30c8a2c155be40e14d292cf5a337" dmcf-pid="t9e3ZWDxof" dmcf-ptype="general">또한 이제하(남궁민 분)에게 날카로운 조언을 건네는 부승원표 ‘맞는 말 대잔치’는 색다른 긴장감을 낳았다. 언제나 이제하에게 힘을 실어주는 제작자이자 친한 형인 그이기에 “중심 좀 잘 잡으라고”라는 충고는 더욱 묵직하게 다가왔던 바. 이러한 부승원의 한 마디는 전개에 탄력을 붙인 동시에 한층 풍성한 이야기로 완성했다.</p> <p contents-hash="9aba6f9a1ab24f75dca2ead8d246207ed98d48d83dd4cbe565fdeef1ddc08f7e" dmcf-pid="F2d05YwMcV" dmcf-ptype="general">서현우가 등장하면 화면에서 눈을 뗄 수 없었다. 그가 가진 폭넓은 연기력은 각 장면 맞춤형으로 발휘, 때로는 유쾌한 면모로 입꼬리를 올라가게 만드는가 하면, 때로는 작중 분위기를 팽팽하게 조여 이야기에 빠져들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ce67aed1086806097828868687c25b9cae8ad42dea18af2479249ff36a5aabad" dmcf-pid="3VJp1GrRc2" dmcf-ptype="general">이와 함께 서현우는 남궁민과는 찐친 케미를, 한종훈과는 갑을 케미를 빚어내 ‘우리영화’의 재미 포인트를 추가했다. 상대 배우들 간의 호흡을 더욱 눈에 띄게 한 서현우의 탄탄한 내공에 감탄이 잇따르고 있기도. 앞으로 남은 회차에서는 그가 어떤 활약상으로 안방을 매료시킬지 귀추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7aa3db3ef24e4b04b0bb274062244c4387db17e2a9aaf6f15db630bd8731fff9" dmcf-pid="0fiUtHmeg9"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cec993c1cf429c9bfb5b9ad39f773cb9a16fc5e0832237ff539775d139519b57" dmcf-pid="p4nuFXsdA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상민, 10세 연하 아내 첫 공개…손 꼭 잡고 어디로? 07-06 다음 ‘불후의 명곡’ 포레스텔라, 2년 만 완전체 무대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