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석 "안정환 짜증나" 관계 산산조각..현장 얼음 (푹다행) 작성일 07-06 1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4r5odKGk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9db5e7a7eeb180440cb46ddf324cd8d5680e1b99db819873a96e4e6dc145a9b" dmcf-pid="P8m1gJ9Ha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111704134iekc.jpg" data-org-width="530" dmcf-mid="8JPkqpTNA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poctan/20250706111704134iek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2a9f2bec06bd561a8944e1ad6eafd913c59c004b3095cd5841c775e4904a7327" dmcf-pid="Q6stai2XjM" dmcf-ptype="general">[OSEN=최이정 기자] ‘푹 쉬면 다행이야’ 안정환과 고창석의 관계에 위기가 찾아온다.</p> <p contents-hash="803e7454363bd7fa1eb65c36ef836c77afc1457b19c1a6e0b6a0475aee7f0504" dmcf-pid="xPOFNnVZkx" dmcf-ptype="general">7일 방송되는 MBC 예능 프로그램 ‘푹 쉬면 다행이야’(연출 김명진, 신현빈, 이준범, 김기호 / 작가 권정희 / 이하 ‘푹다행’) 55회에서는 ‘안CEO’ 안정환과 ‘최애 일꾼’ 고창석, 그리고 장혁, 김남일이 함께하는 무인도 레스토랑 운영기가 그려진다. 스튜디오에서는 붐, 김대호, 김기방, 윤서령이 이들을 지켜볼 예정이다.</p> <p contents-hash="1149da744c50a1927d9afb58c58be0309e12a449c7b615cf65d3461b5d0f990b" dmcf-pid="yv2g05IiaQ" dmcf-ptype="general">지난 방송에서 안정환은 고창석을 향한 팬심을 드러내며, 한없이 편애하는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웰컴드링크부터 애교까지, 한 번도 본적 없는 모습을 대방출한 안정환 때문에 두 사람의 케미가 더욱 특별하게 느껴졌다.</p> <p contents-hash="c64d1a92cb2db33230361b32496f7d4f5f08d8c937d175be1beec075b52ae603" dmcf-pid="WTVap1CnaP" dmcf-ptype="general">그러나 이날 안정환과 고창석의 케미가 산산조각 날 위기에 처한다. 해루질 도중 안정환이 고창석에게 거침없는 잔소리를 퍼부으면서 분위기가 급변한 것.</p> <p contents-hash="f61a63e825a23fff04f74c4106edf49c4e2f47e7e8a44ad9e438d5071557db22" dmcf-pid="YyfNUthLo6" dmcf-ptype="general">해루질에서 유독 성과를 못 내는 고창석에게 안정환은 “물속에서 주무시는 건 아니죠?”라며 농담 섞인 압박을 가하고, 이에 고창석은 “안정환 짜증나”라고 분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를 지켜보던 김기방도 “창석이 형이 저렇게 감정 드러내는 거 처음 본다”며 깜짝 놀란다.</p> <p contents-hash="a411e2cb45ccff57e08ea3d99fe833c23535d720df7e6390047ec86350e862d8" dmcf-pid="GW4juFloa8"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장혁은 ‘혁주마’(장혁+경주마) 모드로 오직 자기 할 일에만 집중한다. 그러던 그가 갑자기 혼비백산 물에서 나와 긴장감을 자아낸다. 그는 두 팔을 벌리며 “이만한 게 날 막았다”라고 바닷속에서 만난 거대한 생물체에 대해 이야기한다는데. 과연 장혁이 만난 생물체는 무엇일지, 장혁은 이를 어떻게 잡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p> <p contents-hash="ababc2e24fe78ab3fad4ee669725d7205cf8db8ba2dc11a3598c1f41e45c3b1c" dmcf-pid="HY8A73Sgc4" dmcf-ptype="general">/nyc@osen.co.kr</p> <p contents-hash="166911364a637b6821302faa542e2f1f697390a8bcf9bbe883c7aa7325853041" dmcf-pid="XG6cz0vaNf" dmcf-ptype="general">[사진] ‘푹 쉬면 다행이야’</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퍼 열고 먹부림' 지예은 "시원하게 방귀 뀌고 싶다" 07-06 다음 최강희 "'여고괴담' 귀신 역 처음엔 거절...20대에 고교생 연기 많이 해" [RE:뷰]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