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학생 어남선’ 류수영 “지금부터 우린 서로 적이야” 윤경호X기현 향해 선전포고?! 작성일 07-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nAbvIg2O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9291b1967f21d7ebc9c5488f34cbd733d2fc5bd36996cb068637bad142399dc" dmcf-pid="KLcKTCaVD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E채널 ‘류학생 어남선’"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khan/20250706110940649ajjd.jpg" data-org-width="1100" dmcf-mid="BCAbvIg2r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khan/20250706110940649ajj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E채널 ‘류학생 어남선’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a4e5c8fa8c2532df7c4d63a93ffec8d8f9f87b5df52ded444488d40c9e2ae92" dmcf-pid="9ok9yhNfE0" dmcf-ptype="general"><br><br>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 세 번째 요리 유학지인 시칠리아에 도착한 삼형제 사이에 난데없는(?) 경쟁심이 불붙는다.<br><br>오는 7일 방송될 티캐스트 E채널 ‘류학생 어남선’에서는 26시간을 이동해 도착한 시칠리아의 카타니아에서 화산섬을 본뜬 요리 ‘아란치노’에 류수영X윤경호X기현이 모두 한눈에 반한다. 아란치노는 리소토볼을 튀긴 이탈리아의 음식 ‘아란치니’를 카타니아식으로 만든 요리였다. 류수영은 “각자 아란치노 한 개씩을 해보자. 지금부터는 서로 적인 거야”라고 선언해 경쟁에 불을 붙였다.<br><br>숙소에 돌아가자 윤경호는 “각오는 되셨겠죠?”라며 류수영을 도발했고, 류수영은 “경호의 눈빛에서 살기가 보인다”고 받아쳤다. 마침내 시작된 경쟁은 각자의 특색을 살린 가운데, 마구 불붙기 시작했다. 특히 요리 실력이 장족의 발전 중인 ‘K-아빠’ 윤경호는 김치볶음밥 베이스로 ‘아란치노’의 비주얼을 심상찮게 업그레이드해 군침을 자아냈다. 한껏 자기애가 올라간 윤경호는 “제가 이야기했죠 형? 긴장하시라고...”라며 거드름을 피웠다.<br><br>‘류GPT’라 할만큼 완벽한 모습만 보였던 류수영은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한 ‘어(魚)란치노’를 계획했다. 그러나 위기가 찾아왔고, 류수영은 “망했다...내가 건방졌다”며 잔뜩 풀이 죽었다. 그럼에도 포기않은 류수영은 ‘어란치노’를 200% 살릴 비장의 소스를 떠올렸다. 류수영의 최종 레시피, 그리고 놀라운 ‘삼형제 아란치니 대결’의 결과는 본 방송에서 공개가 된다.<br><br>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캐스트가 선보인 류수영X윤경호X기현 ‘요잘알 삼형제’의 푸드 월드 투어! 전세계 요리를 먹고, 배우고, 완성하는 ‘류학생 어남선’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E채널에서 방송된다. 이후 넷플릭스(Netflix)·웨이브(Wavve)·티빙(TVING)·왓챠(watcha)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컴백 D-3’ 클로즈유어아이즈, 7人7色 ‘완벽 슈트핏’ 07-06 다음 원더걸스 "재결합? 기회 있으면…2NE1 부러워"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