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RAW AND RAD' 애프터 파티…'특별 추억' 선물 작성일 07-06 1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MzwENP3d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545b33436039c1d7301ac0eb58363d50938feb1b869144c36ad438acebe8ffe" dmcf-pid="URqrDjQ0n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fnnewsi/20250706115407137cmyh.jpg" data-org-width="570" dmcf-mid="00ap3ZOJM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fnnewsi/20250706115407137cmyh.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0fc39073eb2e19aa710470434b611367a4bad3961f9dfb95ccf5a154eae90bb3" dmcf-pid="uJKOmkRuLM" dmcf-ptype="general">뉴비트가 팬들과의 특별한 애프터 파티를 열었다. </p> <p contents-hash="539bfabf60f4b279ae90a6f52e2eeb3e3681adf859f4c2b7f042331f054451c5" dmcf-pid="7i9IsEe7ex" dmcf-ptype="general">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5일 오후 2시 홈즈레드 명동에서 블립과 'RAW AND RAD'(러 앤 래드) 애프터 파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 </p> <p contents-hash="0feb4847ca0b95570c1b6950b51ee93bc69744137e2233a1b151fe01e4e648e6" dmcf-pid="zn2CODdznQ" dmcf-ptype="general">이번 애프터 파티는 뉴비트의 데뷔 활동을 응원해 준 팬들과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보며 추억을 나누고 다가올 컴백을 기대하는 의미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다. 뉴비트는 약 7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로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 </p> <p contents-hash="1df75841b4400c17b502700ad40e210f0efd682377eea7f19a827b41531566ea" dmcf-pid="qLVhIwJqLP" dmcf-ptype="general">이날 슈트를 입고 등장한 뉴비트는 호텔리어로 변신해 직접 입구에서 팬을 맞이하며 애프터 파티의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색다른 비주얼과 콘셉트로 팬들에게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며 더욱 큰 즐거움을 안겼다. </p> <p contents-hash="8399fca0b9f26567c66905b29d5aa04e5bdf1c9d0bc68e4138ac5ec0146e28f1" dmcf-pid="BoflCriBe6" dmcf-ptype="general">또한 뉴비트는 정규 1집 'RAW AND RAD'의 타이틀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과 수록곡 'Highs&Lows(하이즈앤로우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외에도 토크와 퀴즈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함께 데뷔 활동기를 되돌아보며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눴다. </p> <p contents-hash="fb89e5031932bf4401d31f842ffc9f0585e6ec120ac49ce384f7ac467546f838" dmcf-pid="bg4ShmnbL8" dmcf-ptype="general">뉴비트는 지난 3월 정규 1집 'RAW AND RA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Mnet 데뷔쇼 'Drop the NEWBEAT'와 SBS 팬 쇼케이스 '힘숨찐 해부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p> <p contents-hash="da3e424dc10ebb3c3f8fd49619ba81199a2fe68b9d8da9fb65c0ea86557b470d" dmcf-pid="Ka8vlsLKn4" dmcf-ptype="general">최근에는 '2025 러브썸 페스티벌', '서울스프링페스타 개막기념 서울 원더쇼', 'KCON JAPAN 2025', 'MyK FESTA'까지 굵직한 무대에 올랐다. 뿐만 아니라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 인식 개선에 나서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쳐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p> <p contents-hash="83b80abf3011abd08c126bbdb24e9e161cd2061e67eb3ee1bb637632ae796c20" dmcf-pid="9N6TSOo9Jf" dmcf-ptype="general">한편 뉴비트는 각종 무대와 다양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통해 지속적으로 글로벌 K팝 팬들을 만난다. </p> <p contents-hash="1876691b22214b0084187eed159563f38ed54eba5d84cd617475650719ba90cb" dmcf-pid="2jPyvIg2LV" dmcf-ptype="general">enterjin@fnnews.com 한아진 기자 사진=비트인터렉티브</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AI 오버뷰로 검색 시장 지배력 남용” 구글, EU서 피고발 07-06 다음 '런닝맨' 지예은 "방귀 뀌고 싶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