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 다 내려놨다…"시원하게 방귀 뀌고 싶다" 고백 (런닝맨) 작성일 07-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lhWQf3Ip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76b7e864223fddb8b909ba31e568c80952e6e44059dbac407b700cf0c4b187" dmcf-pid="tSlYx40C7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xportsnews/20250706120807379kpff.jpg" data-org-width="550" dmcf-mid="ZkK8CriB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xportsnews/20250706120807379kpf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548d8771a2ec805403da821b8ac3118d137da651c79410d07f3c9eeadefa1c8" dmcf-pid="FvSGM8phuV"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지예은이 시원하게 방귀를 뀌고 싶다고 말한다.</p> <p contents-hash="4445c9b4a276d048a700b78afe485ac66ea89bad17faa147ef34d1c4b8053ac4" dmcf-pid="3TvHR6UlU2" dmcf-ptype="general">6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무더위를 뚫고 이색 바캉스를 즐기는 멤버들의 모습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64825009e8119b953f5612624fcd92db066075ca973c361fc5a1b75ee77bdca0" dmcf-pid="0yTXePuSp9" dmcf-ptype="general">최근 진행된 녹화는 ‘오싹한 바캉스릴러’로 꾸며져 멤버들은 게스트들의 취향을 반영한 다양한 바캉스 코스를 통해 상품공 또는 벌칙공을 획득하게 됐다. 이에 상품공과 벌칙공을 걸린 한 미션에서 시작도 전부터 형평성 논란이 불거졌다. 제기된 의혹은 바로 ‘입툭 형제’ 유재석과 양세찬에게 특화된 미션이 아니냐는 것인데 실제로 두 사람의 톱니바퀴 구강 구조가 치트 키처럼 작용해 멤버들 사이에선 “이건 반칙이지!”라며 원성이 쏟아졌다.</p> <p contents-hash="a81947e7a7ddadcdf734651a7ba9cc97ed9bb7dbf5d8a87684d2690f15942ce7" dmcf-pid="p84MTCaVUK" dmcf-ptype="general">주현영은 타고난 DNA에 질 수 없다는 듯 기세 좋게 도전장을 내밀었으나, 고른 치아와 작은 구강구조로 인해 강제로 세수 당하는 등 수난이 끊이지 않았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775bee9532a41b4fdacfc1a9f04fd5d9f470937675b161f380e6bc4ecd65a28" dmcf-pid="U68RyhNf7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xportsnews/20250706120808744qiqc.jpg" data-org-width="550" dmcf-mid="5w79rcMUu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xportsnews/20250706120808744qiq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dfb162d352a043599165c030b36c033a693157eb5546bd12cba1dba7884bd83" dmcf-pid="uP6eWlj47B"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마지막 바캉스 코스에서는 ‘가스 주의보’가 발령돼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난이도 극악의 바캉스 코스를 앞두고 긴장감으로 인한 장 트러블을 호소한 멤버가 등장했는데 이 체험을 하는 순간 방귀가 계속 나온다며 주위를 질색하게 만든 하하·양세찬에게 공감을 표한 멤버가 지예은이었다. 지난주 ‘미라클 밥모닝’ 레이스에서는 지퍼를 열고 먹부림에 나섰던 지예은은 이번엔 “시원하게 방귀 뀌고 싶다”라며 장 트러블 3인방에 가세했다.</p> <p contents-hash="528f22d31452b0dfc6d44c28ad7366ada7288f79dbde9a3cd0461ca46990f741" dmcf-pid="7QPdYSA8Fq" dmcf-ptype="general">멤버들의 괄약근 컨트롤마저 놓게 하는 마지막 바캉스 코스는 무엇인지, 취향 독특한 게스트들이 추천하는 무더위 타파 ‘오싹한 바캉스릴러’ 레이스는 오늘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06c5b2c715adeb1dc38e5251cce3b76e897d6fac397d7080d9c2a5cf4ffc94a4" dmcf-pid="zxQJGvc63z" dmcf-ptype="general">사진 = SBS</p> <p contents-hash="c1553e39292f374bcc7e8fde9cf041afb9810852e3d9b54560240c6ab3433d5b" dmcf-pid="qMxiHTkPF7"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역사 쓴 레전드' 조코비치 윔블던 100승 달성! 페더러 105승 이어 사상 두 번째 07-06 다음 ‘이슈 PICK 쌤과 함께’ 우리의 해피엔딩, 좋은 죽음을 위하여···‘좋은 죽음’을 맞이하는 법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