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비트, ‘러 앤 래드’ 애프터 파티 성료…팬들 위한 호텔리어 변신 작성일 07-06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YxLODdz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26eab7e1478e4e74d9e29743c29db11703144285356d97450b66e2a396906e" dmcf-pid="GGMoIwJqk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뉴비트. 사진| 비트인터렉티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SEOUL/20250706131542332rfwm.jpg" data-org-width="700" dmcf-mid="WPQnsEe7N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SEOUL/20250706131542332rf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뉴비트. 사진| 비트인터렉티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5ad67e02560c4a30a6c9396a69c8dbb99856dc1b1b02326ebc38f8c83253fbd" dmcf-pid="HHRgCriBNH"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그룹 뉴비트가 애프터 파티로 팬들과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p> <p contents-hash="d03fe41e128c1926fc4f2d4d2c534d3b50a812f1a18436f60753588d1443fbeb" dmcf-pid="XXeahmnbgG" dmcf-ptype="general">뉴비트는 지난 5일 오후 2시 홈즈레드 명동에서 블립과 ‘러 앤 래드(RAW AND RAD)’ 애프터 파티를 개최했다.</p> <p contents-hash="7611e41796a1f3c0c67f173f17d6b246b5d39ac3b8231bc7a4e3bb7d70f5e04b" dmcf-pid="ZZdNlsLKaY" dmcf-ptype="general">이번 애프터 파티는 뉴비트의 데뷔 활동을 응원해 준 팬들과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보며 추억을 나누고 다가올 컴백을 기대하는 의미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다. 뉴비트는 약 7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로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p> <p contents-hash="74091fbf4c45bb734d30c6e6ca0a7abb0da9f674e072af56f1415650b1bf9c90" dmcf-pid="55JjSOo9kW" dmcf-ptype="general">이날 슈트를 입고 등장한 뉴비트는 호텔리어로 변신해 직접 입구에서 팬을 맞이하며 애프터 파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뉴비트는 정규 1집 ‘러 앤 래드’ 타이틀곡 ‘플립 더 코인(Flip the Coin)’과 수록곡 ‘하이즈앤로우즈(Highs&Lows)’ 퍼포먼스로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외에도 토크와 퀴즈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함께 데뷔 활동기를 되돌아보며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눴다.</p> <p contents-hash="2954f292eae1fdb6bfe451031979c2ad6cdc6f51ea8aeabb1a8fc55236520e50" dmcf-pid="11iAvIg2Ny" dmcf-ptype="general">뉴비트는 지난 3월 정규 1집 ‘러 앤 래드’로 가요계 출사표를 던졌다. 이후 Mnet 데뷔쇼 ‘드롭 더 뉴비트(Drop the NEWBEAT)’와 SBS 팬 쇼케이스 ‘힘숨찐 해부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거제 시멘트 암매장' 피의자, '14년형' 항소…드러난 실체, 형량 뒤집힐까 ('그알') 07-06 다음 수능 문제 암산으로 푸는 초3이라니...정승제도 초흥분 "최상 수준" ('티처스2')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