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생활’ 야노시호 “♥추성훈에 요즘도 설레…물올랐다” 작성일 07-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apBUyjv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7eb897f72ec46e73bc5abff7d69828aa7c55897ca05a8d38526768aad4f2b64" dmcf-pid="7JNUbuWAW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ENA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lgansports/20250706132526034hwdf.jpg" data-org-width="720" dmcf-mid="UMJ5p1CnS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lgansports/20250706132526034hwd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ENA 제공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d71a1dc1b858d5c3a51a01e0701b5eecb05c89adaa38271c7ba44864b12f357" dmcf-pid="z2QW5YwMT9" dmcf-ptype="general"> ‘내 아이의 사생활’ 사랑이의 첫 모델 오디션 결과가 공개된다. <br> <br>6일 방송되는 ENA 예능 ‘내 아이의 사생활’에서는 사랑이의 첫 모델 오디션 도전기 마지막 이야기와 아빠 추성훈과의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br> <br>지난 방송에서 공개된 사랑이의 첫 오디션 도전기는 유튜브 ‘인급동’(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를 차지하며 공개 5일 만에 410만뷰를 돌파,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특히 1차 테스트 후 냉정한 피드백에 눈물을 쏟는 사랑이의 모습이 시청자들의 마음을 울렸다. <br> <br>이날 방송에서는 오디션 2차 테스트가 그려진다. 앞선 녹화에서 사랑이는 브랜드 의상을 입고 워킹부터 카메라 테스트까지 도전했다. 1차 테스트 당시의 피드백을 되새기며 단 하루 만에 몰라보게 성장한 사랑이를 보며 야노 시호와 MC들도 “대단하다”라고 감탄을 금치 못했다. <br> <br>오디션을 마친 뒤에는 엄마와의 따뜻한 식사 시간이 이어졌다. 야노시호는 모델 선배이자 엄마로서 조언을 건넸고, 때마침 사랑이의 오디션 결과가 도착해 긴장감을 더했다. <br> <br>추성훈과 사랑이의 특별한 데이트도 펼쳐졌다. 추성훈은 딸을 위해 바쁜 일정을 쪼갰고, 사랑이 역시 그런 아빠를 위해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했다는 전언이다. <br> <br>스튜디오에서 부녀 데이트를 지켜본 야노 시호 역시 “멋있다”고 감탄했다. 이에 장윤정이 “요즘도 남편 보고 설레냐고”고 물었고, 야노 시호는 “맞다”며 “최근에 추성훈 물올랐다”고 답했다. <br> <br>‘내 아이의 사생활’은 매주 일요일 오후 저녁 7시 50분 방송된다. <br> <br>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초동’ 최찬호 자작극쇼, 리얼 100% 07-06 다음 샤이니 태민, 日 지진 발언 공식 사과 “경솔함 반성 중”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