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비티 민희·태영, 직접 뽑은 ‘역대급 안무’ 공개 작성일 07-06 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CdIwJqOn">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689ee2329816918a83471e378cd531e914e53014260ef9363ee880b098b458" dmcf-pid="u3hJCriBm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바다 리 Bada Lee’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khan/20250706132033588coqh.jpg" data-org-width="1080" dmcf-mid="1CFWK7Ycm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khan/20250706132033588coq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바다 리 Bada Lee’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611eac9c5c29a63e5be56650ed6d98cc86a57a472a7b1381f485608af55240" dmcf-pid="7ycfAo41rJ" dmcf-ptype="general"><br><br>아이돌그룹 크래비티(CRAVITY) 민희와 태영이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을 보여줬다.<br><br>최근 민희와 태영은 유튜브 채널 ‘바다 리 Bada Lee’의 ‘연습실 바다쌤’ 콘텐츠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민희와 태영은 댄서 바다(Bada)와 함께 다양한 안무를 배우고, 챌린지 촬영까지 하며 활약을 펼쳤다.<br><br>연습실로 들어선 민희와 태영에게 바다는 “크래비티 노래 중에 ‘마이 턴(My Turn)’이라는 명곡이 있다. 제가 이 노래의 안무 시안에 참여했었다”며 세 사람의 인연을 밝혔고, 곧바로 다 같이 ‘마이 턴’을 선보이며 초반부터 퍼포먼스에 진심임을 드러냈다.<br><br>바다가 크래비티를 ‘커버 맛집’이라고 칭찬하며 “요즘 커버하고 있는 곡이 있냐”고 묻자 민희와 태영은 “마침 바다쌤 안무를 연습하고 있다”며 연습해 온 안무를 선보여 바다의 흡족함을 샀고, 세 사람이 함께 추는 안무로 쾌감을 더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b05c3293661d17a20b75f12beab2d010bf9df1bca576aa5111888d75466950" dmcf-pid="zWk4cg8tId"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바다 리 Bada Lee’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khan/20250706132035038xsac.jpg" data-org-width="1100" dmcf-mid="09efAo41I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khan/20250706132035038xsa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바다 리 Bada Lee’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7e686a78387715582fc291596412f1b268ac3246c1a242c0b08d0bebb08a6a6" dmcf-pid="qYE8ka6Fre" dmcf-ptype="general"><br><br>최신 유행하는 숏폼 촬영까지 마친 민희와 태영은 ‘연습실 프로필’ 토크에 나섰고, 가장 인상 깊었던 서로의 춤을 소개하며 두 사람의 춤 선과 안무 특징에 대해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태영은 지난해 크래비티가 우승을 거둔 Mnet ‘로드 투 킹덤 : ACE OF ACE(이하 ’로드 투 킹덤‘)’에서 선보였던 ‘슈가 러쉬 라이드(Sugar Rush Ride)’ 무대를 보며 민희의 춤 선이 예쁘다고 칭찬했고, 민희 역시 ‘로드 투 킹덤’에서 태영이 보여준 ’프레임워크(Framework)’ 무대를 보여주며 태영이 춤출 때 코어가 좋다는 화답을 건넸다.<br><br>민희가 꼽은 ‘나의 역대급 커버 안무’를 본 바다는 “재즈나 무용을 해도 진짜 잘할 것 같다”고 칭찬했고, 민희는 “주변에 춤 잘 추는 사람들이 다 그러더라. 저희 멤버 형준이도 그 말을 했다”고 밝혀 공감을 샀다. 그런가 하면, 태영은 최근 크래비티가 ‘KCON JAPAN 2025’에서 선보인 ‘Fact Check (불가사의; 不可思議)’ 안무 영상을 보여주며 생생한 연습 비하인드와 함께 칼군무의 비결을 전해 흥미를 유발했다.<br><br>토크를 마치고, 민희와 태영은 지난달 23일 발매된 정규 2집 ‘Dare to Crave(데어 투 크레이브)’의 타이틀곡 ‘SET NET G0?!(셋넷고?!)’를 소개하며 바다에게 안무를 알려주는 시간을 가졌다. 태영의 꼼꼼하면서도 깔끔한 설명이 이어진 가운데, 빠르게 안무 수업을 마친 세 사람은 더욱 힙한 느낌의 ‘셋넷고?! 챌린지’를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br><br>이어 바다가 ‘퍼포비티’에 맞는 고난도 안무를 준비했다며 Jordan Adetunji, Bryson Tiller의 ‘305’ 챌린지를 제안했고, 민희와 태영은 반복 연습을 통해 안무를 빠르게 습득, 바다의 칭찬 속에서 ‘칼각 챌린지’를 완성하며 ‘퍼포비티’의 존재감을 입증했다.<br><br></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601c3ea990b1f83c29b3825bac5a742c1f057c36e5e9735086ce5265a51683" dmcf-pid="BGD6ENP3E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유튜브 채널 ‘바다 리 Bada Lee’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khan/20250706132036937cjkj.jpg" data-org-width="1100" dmcf-mid="phM3x40Cr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rtskhan/20250706132036937cjk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유튜브 채널 ‘바다 리 Bada Lee’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26f797d7a814bf607566baa0b96342eea689a893dc27df78e6abc5ed95e2386" dmcf-pid="bHwPDjQ0mM" dmcf-ptype="general"><br><br>수업을 마치며 민희는 “사실 긴장하고 있었는데 이렇게 수업 들으니까 재밌고, 너무 영광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태영은 “바다쌤과 새로운 안무를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앞으로 더 발전하는 크래비티가 되겠다”고 덧붙여 마지막까지 힘찬 에너지를 발산했다.<br><br>민희와 태영이 속한 크래비티는 ‘데어 투 크레이브’ 발매 후 음악방송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오는 7월 12일과 13일에는 서울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단독 콘서트 ‘데어 투 크레이브’를 개최한다.<br><br>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컵밥 신화’ 송정훈, 570평 美 유타 저택 최초 공개 (사당귀) [T-데이] 07-06 다음 암투병 민지영 급히 귀국 "난소암 수치 높아"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