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子 손보승 입대 후 며느리·손자와 애틋 "정말 좋아해"

작성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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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c8f28da85aa575d13ac47b888f814f2dcd18dc86b9c42b63f968e0c2357c988" dmcf-pid="Yl8d73SgF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xportsnews/20250706133534161kbnu.jpg" data-org-width="550" dmcf-mid="ytsTai2Xp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xportsnews/20250706133534161kbnu.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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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dafb158ab8a060c98ec819ed0ccd3cc9a9cb5c7154cf602ba245c7381d925787" dmcf-pid="GS6Jz0vauP" dmcf-ptype="general"><br> (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이경실이 아들 손보승 입대 후 며느리, 손자와 함께하는 일상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ddf30aee5e948ec404f9abcffbe46dbb27b6e1f30ff937de0b63ccaa9c3933bb" dmcf-pid="HvPiqpTNu6"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5일 자신의 채널에 "제가 이런 입 호사를 누립니다. 비싸고 귀한것을 페친님이 보내주셨어요. 친 오빠님이 직접 재배하신 블루베리를. 그것도 구입하셔서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db8e00eb992e6f9631e1da41865a3d9098fe0a4b933033ebe45a8469ea62b49" dmcf-pid="XTQnBUyjp8" dmcf-ptype="general">이어 "손자 이훈이가 제일 좋아하고 잘먹는게 봄에 딸기요. 여름에 블루베리입니다. 블루베리를 콩 집어먹듯 해요. 며느리에게 이렇게 많이 보내주셨다 사진 찍어 보내니 정말 좋아라 합니다. 에미인지라 자식 입에 들어가는건 즐겁겠지요"라고 했다. </p>
          <p contents-hash="9e5721b8141e26653daa9b84adf3b8489ca4ebb199ee2a3f610a396ac5d8fba4" dmcf-pid="ZyxLbuWAp4" dmcf-ptype="general">이경실은 "며느리에게 기쁨을 주고 손자에게 먹는 즐거움을 주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아이가 좋아라 하는 딱 그 달코~~옴 합니다 하하하.. 드시고 싶쥬? 복 받으셔요!!"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p>
          <p contents-hash="483ccc0330adb43ebeb13ba0432d83e82d9ea3458e93b338d73b8c3c38c82bf4" dmcf-pid="5WMoK7Ycpf" dmcf-ptype="general">한편 이경실의 아들이자 배우 손보승은 2021년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전임신으로 결혼했다. 최근 입대했다.</p>
          <p contents-hash="77171c6bcf26ef9c46bfe38cff33dbb33419e1592776b91b89ed8e8682151b25" dmcf-pid="1YRg9zGkFV" dmcf-ptype="general">사진 = 이경실</p>
          <p contents-hash="4ee282e263cf93242995cbb8d7d6f2d1f221c1adb07a02d2a0e68ce508f0de7d" dmcf-pid="tcu2HTkPF2"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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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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