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항서, 심판에 고성+삿대질..“선수 대신 싸운다” 작성일 07-06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8OSJODdzr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e2eac34ab771f0f1f76956e11a32d30ae563776f2716377406309098c76f594" dmcf-pid="PCTnCriBI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Chosun/20250706140342438tyfe.jpg" data-org-width="1024" dmcf-mid="4W4GK7Ycr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Chosun/20250706140342438tyfe.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b0d6acf5b90403b193b2efae30d52f59e72c06774c0ede9ad5c76548061f2f2" dmcf-pid="QhyLhmnbsC"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뭉쳐야 찬다4' 1승이 절실한 박항서 감독이 결국 폭발한다.</p> <p contents-hash="dda76015d9502011a58baa3a8ffd429e14693639f7570e249ab859f05a144653" dmcf-pid="xlWolsLKmI" dmcf-ptype="general">7월 6일 방송되는 JTBC 대표 스포츠 예능 '뭉쳐야 찬다4'(연출 성치경 / 작가 모은설 / 이하 '뭉찬4') 14회에서는 박항서 감독의 'FC파파클로스'와 이동국 감독의 '라이온하츠FC'가 격돌한다. 무승의 꼴찌 팀과 무패의 1위 팀 간 물러설 수 없는 승부가 펼쳐지는 가운데, 박항서 감독의 뜨거운 열정이 정점을 찍는다.</p> <p contents-hash="945db8f785984189283b77b621fecbf1ff9a69a97d0e1ed283c74b2cc59f82fd" dmcf-pid="y8Mt891mmO" dmcf-ptype="general">이날 'FC파파클로스'는 박항서 감독의 일명 '사자 포획 작전'에 힘입어 경기 흐름을 장악하기 시작한다. 간절함이 담긴 움직임에 중계진 안정환과 김남일도 "파파클로스가 확실히 달라졌다"며 호평을 보낸다.</p> <p contents-hash="04628f732a648231b0612a2f32ea1988a5d7289c335a6e314c1f1c0c8d7fe953" dmcf-pid="WQd0Qf3IOs" dmcf-ptype="general">경기장 밖 박항서 감독의 열정도 뜨겁다. 경기중 'FC파파클로스' 선수가 파울을 당하자, 그는 심판에게 삿대질과 고성까지 퍼부으며 강렬하게 어필한다. 언제나 인자하던 박항서 감독의 분노에 안정환은 "선수 대신 감독이 싸워주는 것"이라며 마음을 대변한다.</p> <p contents-hash="c4ef387d641c6bca03ae115a23d35fbf253d7f747d4e51bd1076cbd9a6ab67ce" dmcf-pid="YxJpx40Csm"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FC파파클로스'의 공격수 신현수가 페널티 박스 안에서 쓰러지는 일이 발생한다. 파울 여부를 두고 양 팀 감독의 의견이 팽팽하게 갈리고, 박항서 감독은 VAR을 신청한다. 중계진들도 "이건 심판의 재량"이라고 말한 상황. 승부의 분수령이 될 VAR이 어떤 결과를 맞이할지 호기심이 치솟는다.</p> <p contents-hash="703920f7aa4ebd4e27749c235c6eec11cb7d7747a7e5b2294e85f487ded32617" dmcf-pid="GMiUM8phrr" dmcf-ptype="general">이토록 치열한 공방 끝에 이날 경기에서는 '판타지리그' 사상 최다 골이 터지는 '골 잔치'가 펼쳐진다. 데뷔 골을 기록한 선수부터 멀티 골을 넣은 선수까지, 다양한 기록이 탄생한다는 전언. 역대급 '꿀잼' 경기를 예고한 두 팀의 명승부가 기대되고 기다려진다.</p> <p contents-hash="4f2b8289b9655b3470f17bd34aed87a2918c13e9e5a9304d3f0a42337aa4a11f" dmcf-pid="HRnuR6Ulmw" dmcf-ptype="general">과연 치열한 경기 끝에 웃는 팀은 누가 될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JTBC '뭉쳐야 찬다4'는 오늘(6일) 일요일 저녁 7시 1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fa8d47d47773fe823435565220071c213d144c7d612bc1de7db8445c85e3111e" dmcf-pid="XeL7ePuSmD" dmcf-ptype="general">tokkig@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입단 테스트 돌입' 유이 "참고 버텨서 이기겠다" 각오 밝혔다...과연? (무쇠소녀2) 07-06 다음 딘딘, 오늘(6일) 문차일드 '태양은 가득히' 리메이크곡 발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