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하키 최정예 한 자리에'…대한하키협회, 아산 합숙 훈련 돌입 작성일 07-06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남녀 청소년 선수 48명, 정용균 감독 등 지도진과 집중 강화 훈련<br>김영준 아산하키협회장, 격려 물품 전달…정부 및 공단 후원</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45/2025/07/06/0000317552_001_20250706143016699.jpg" alt="" /></span><br><br>(MHN 이규원 기자) 대한하키협회가 오는 13일까지 충남 아산 학선하키경기장에서 청소년 대표팀 합숙 훈련을 이어간다.<br><br>이번 훈련 프로그램에는 남녀 선수 각 24명씩 총 48명이 참가했으며, 정용균 아산중학교 감독과 5명의 전문 지도자가 함께한다.<br><br>훈련 첫날인 지난 4일 김영준 아산하키협회장이 현장을 찾아 선수단을 격려하고 지원 물품을 전달했다.<br><br>이번 대표팀 강화 훈련은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지원 아래 아산에서 진행되고 있다.<br><br>사진= 대한하키협회,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2년 연속 윔블던 16강 진출' 나바로 "억만장자의 딸로 불리고 싶지 않아" 07-06 다음 조코비치, 윔블던 100승 대기록…페더러 이어 역대 2번째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