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김성근 감독, 드디어 신재영 호출?! "저 던지라고요?" 작성일 07-0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7HbjebYcS"> <p contents-hash="15f4a17688c00c8341230c1b41280178c98a06f862a4841d502c577b4d42d5b4" dmcf-pid="qzXKAdKGkl" dmcf-ptype="general">"감독님 옆 출입 금지"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a158b20f1770f4051513aed05f2af85560e1c9e68d04cb80ab3401cd3f4d060" dmcf-pid="BDisuXsda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iMBC 연예뉴스 사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MBC/20250706150437704sifq.jpg" data-org-width="720" dmcf-mid="7fdrpGrRj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iMBC/20250706150437704sif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iMBC 연예뉴스 사진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f0a61b4594544aee2258bdb17f103009b57c3d6a647d1c7ad5b3fa6c1a8cac4" dmcf-pid="bwnO7ZOJjC" dmcf-ptype="general">불꽃 파이터즈가 위기와 찬스를 넘나드는 경기로 '야없날(야구 없는 날)'에 짜릿한 재미를 선사한다. </p> <p contents-hash="c22ff9d0eea494c5fc79fcf4a742b20f33b2a6a3a0ae704f1886ffff21207322" dmcf-pid="KrLIz5IiNI" dmcf-ptype="general">7일(월) 공개되는 스튜디오C1 야구 예능 프로그램 '불꽃야구' 10화에서는 경기 도중 뜻밖의 상황을 겪는 불꽃 파이터즈와 서울 성남고의 모습이 그려진다. </p> <p contents-hash="696e0a482ca8b1efbec2dd41b757e4c280cae69ab0b9ae568c179825bb7f560c" dmcf-pid="9moCq1CngO" dmcf-ptype="general">이날 파이터즈의 배터리 이대은과 박재욱은 서울 성남고의 무서운 집중력, 뜨거운 응원 열기에 휩쓸려 돌연 위기에 처한다. 평소답지 않은 플레이에 박재욱은 결국 마운드로 향하고, 급격하게 흔들리는 이대은을 진정시킨다. 상대 팀은 이 틈을 노려 회심의 공격에 나선다고 하는데. 찰떡 호흡을 자랑해 온 파이터즈 배터리가 이 난관을 헤쳐나갈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p> <p contents-hash="f7b85b744c7abccd203390e71f0f565eb233ce96ac1bff04dfec7fbf6cbe6e3b" dmcf-pid="2sghBthLks"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가장 폼 좋은 타자' 정의윤은 침체된 파이터즈의 공격력을 살리기 위해 나선다. 그러자 서울 성남고에서는 황금사자기 MVP를 등판시킨다. 그는 황금사자기 5경기 5승 무패를 기록한 최고의 사이드암 필승조로, 연습구 몇 개만으로 '투수 덕후' 김선우 해설위원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정의윤을 믿어본다"라던 김선우 위원은 그의 피칭을 보고 헛웃음을 지으며 발언을 번복한다고. 유명한 '투수 덕후' 김선우를 미소 짓게 한 상대 투수의 공은 무엇일지, 승승장구 중인 정의윤이 이를 이겨낼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p> <p contents-hash="4c4d056aef2030f53458cbaa148cc4fa26b7a9ae0c0b2e703be58dc61fbec9cd" dmcf-pid="VOalbFloNm" dmcf-ptype="general">경기가 치열하게 진행되면서 파이터즈의 '거북이즈' 박재욱과 김재호 앞엔 득점권 찬스가 주어진다. 앞선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타격을 보였던 이들은 절치부심하는 마음으로 타석에 들어선다. 상대 팀 역시 점수를 내주지 않겠다는 각오로 부리나케 움직인다는데. 파이터즈 하위타선은 '쉬어가는 타선'이라는 오명을 벗고 '갓'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b7a9f10b44f5839267e6c6f696477fc1cd5bff04cb47e574fb7a3fe1592bf964" dmcf-pid="fINSK3Sggr" dmcf-ptype="general">한편, 신재영은 갑작스레 김성근 감독의 호출을 받는다. 등판을 기다려온 그는 설레는 마음을 안고 김성근 감독에게로 향하고, "저 던지라고요?"라고 묻는다는데. 하지만 이내 투수조장 송승준은 신재영을 향해 '감독님 옆 출입 금지령'을 내린다고. 신재영이 투수진의 방해(?)를 뚫고 올 시즌 첫 마운드행 티켓을 끊을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6c12fd549060eb7f98ca24a3e9c34e71447b8a445fcc9599fd61bdf7f790b471" dmcf-pid="4Cjv90vajw" dmcf-ptype="general">불꽃 파이터즈와 서울 성남고, 야구계 최상위 포식자들의 왕좌를 위한 싸움은 7일(월) 저녁 8시 스튜디오C1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88e6b1c0f27ca30758431ee08a72fc8d4352a413fd58268122c1e9f4f8e1ac37" dmcf-pid="8hAT2pTNcD" dmcf-ptype="general">iMBC연예 백아영 | 사진출처 스튜디오 C1</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서초동' 이종석vs문가영, 밥상머리서 맞붙었다…양보없는 치열한 토론 07-06 다음 몬스타엑스, 불꽃 튀는 추격전…18일 체조경기장 입성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