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작 데뷔 5개월 차에…애프터 파티서 호텔리어 변신한 뉴비트, 팬들과 특별한 추억 작성일 07-06 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nzb5SA8ps"> <p contents-hash="7b111646f169ba321b1e617e1153a3def1509fc7a2078b2c48759b0c35e2ff34" dmcf-pid="HJuqXhNfpm"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이소정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12f23a16d3f824311ea381a488031d2cb470af5336b1ba40cafad947247b6b0" dmcf-pid="Xi7BZlj4z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10asia/20250706150213329rawm.jpg" data-org-width="1200" dmcf-mid="YblTEnVZu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10asia/20250706150213329raw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비트인터렉티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c268ef2f13cfde6e0f046b61288b4ea296bc44de344b5ab3a2d35a74ebb9956" dmcf-pid="Znzb5SA80w" dmcf-ptype="general"><br><br>3월 데뷔한 뉴비트가 애프터 파티로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만들었다.<br><br>그룹 뉴비트(NEWBEAT, 박민석·홍민성·전여여정·최서현·김태양·조윤후·김리우)는 지난 5일 오후 2시 홈즈레드 명동에서 블립과 'RAW AND RAD'(러 앤 래드) 애프터 파티를 개최하고 팬들과 만났다.<br><br>애프터 파티는 뉴비트의 데뷔 활동을 응원해 준 팬들과 그동안의 여정을 돌아보며 추억을 나누고 다가올 컴백을 기대하는 의미 있는 오프라인 이벤트다. 뉴비트는 약 70분 동안 다채로운 무대와 코너로 팬들에게 뜻깊은 시간을 선물했다.<br><br>슈트를 입고 등장한 뉴비트는 호텔리어로 변신해 직접 입구에서 팬을 맞이하며 애프터 파티의 포문을 열었다. 멤버들은 색다른 비주얼과 콘셉트로 팬들에게 높은 몰입도를 선사하며 더욱 큰 즐거움을 안겼다.<br><br>또한 뉴비트는 정규 1집 'RAW AND RAD'의 타이틀곡 'Flip the Coin'(플립 더 코인)과 수록곡 'Highs&Lows(하이즈앤로우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현장 열기를 뜨겁게 달궜다. 이외에도 토크와 퀴즈 등 다양한 코너를 통해 팬들과 함께 데뷔 활동기를 되돌아보며 진심 어린 교감을 나눴다.<br><br>뉴비트는 지난 3월 정규 1집 'RAW AND RAD'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이후 Mnet 데뷔쇼 'Drop the NEWBEAT'와 SBS 팬 쇼케이스 '힘숨찐 해부실'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br>최근에는 '2025 러브썸 페스티벌', '서울스프링페스타 개막기념 서울 원더쇼', 'KCON JAPAN 2025', 'MyK FESTA'까지 굵직한 무대에 올랐다. 그뿐만 아니라 헌혈 캠페인에 참여해 헌혈 인식 개선에 나서는 등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쳐 국내외 팬들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br><br>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SSG 찐팬즈 '미친 입담' 신기루x홍윤화→ "유니폼 사이즈 늘려줘"에 구단주까지 출동? (아는 형님) 07-06 다음 5년 전 그날의 진실…혜은이 한마디에 박원숙 무너졌다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