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파리 셀린느 파티 현장 공개…‘웰컴 투 파리 V’

작성일 07-06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프랑스 파리서 열린 셀린느 파티 참석</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vbGBthLSu">
          <p contents-hash="8821ae4caa8a621d7ac1b4db470f4a82de2a70e2654986ab9ad1756512957814" dmcf-pid="5TKHbFloTU"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V)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셀린느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a41c25eabd0a2926f47febf345ec0f65cdcfbd4120a534358fbf6d43cb10321" dmcf-pid="1y9XK3Sgh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뷔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Edaily/20250706151514969uxby.jpg" data-org-width="670" dmcf-mid="XasJma6Fh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Edaily/20250706151514969uxb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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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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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div contents-hash="fb8f81e7fe81b56b426ee3d829d84d4ac9f7c38bc4534c16ae95f1c79a0d8846" dmcf-pid="tW2Z90vah0" dmcf-ptype="general">
           뷔는 5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공유했다. 뷔는 앞서 4일 글로벌 앰배서더로 활동 중인 명품 브랜드 셀린느의 공식 행사 참석차 파리로 출국했다.
          </div>
          <p contents-hash="27be97ea053f88bd04842cfcb619d1aebcf4d596548301a16ef878d4814457e1" dmcf-pid="FYV52pTNl3" dmcf-ptype="general">뷔는 ‘웰컴 투 파리 V’(Welcome To Paris V)라는 플래카드가 적힌 클럽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수많은 인파가 파티에참석했고 뷔의 방문과 전역 등을 축하했다. 뷔도 샴페인 병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파티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p>
          <p contents-hash="d0b9ff30b14267449e0d005300bac91a0ab45f2586a7f5b8db459714c8f7eaa7" dmcf-pid="3aYkWsLKTF" dmcf-ptype="general">또 뷔는 셀린느의 패션 디렉터 피터 우츠와 함께 찍은 셀카도 올렸다.</p>
          <p contents-hash="f9b0ce7a283bb565d1a80fa9f650c0b10e751bba2b872afbd04a925569080f66" dmcf-pid="0NGEYOo9vt" dmcf-ptype="general">뷔는 현지 일정을 마친 뒤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 라이브’를 통해 “잠이 덜 깼다”며 수수한 모습으로 등장했다. 그는 “기상나팔에 익숙해져서 미세한 소리에도 잠이 깬다”며 일찍 일어난 김에 팬들과 소통하려는 모습까지 드러냈다.</p>
          <p contents-hash="3f44f09332f8d475a4878c7c59f0f43d99b984bcaff6ddd5e3e9d012c5f9045c" dmcf-pid="pjHDGIg2y1" dmcf-ptype="general">주미희 (joomh@edaily.co.kr) </p>
         </section>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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