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산지직송2’ 덱스, 화려한 웍질→폭풍 먹방

작성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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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e11dd381c5fb1aef44fae914de7ebd68357f754481bff0e82074b8c0cfd4065" dmcf-pid="b5L1EnVZC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언니네 산지직송2’ 덱스, 화려한 웍질→폭풍 먹방 (제공: 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bntnews/20250706151741580woby.jpg" data-org-width="680" dmcf-mid="q5n5ki2Xv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bntnews/20250706151741580wob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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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네 산지직송2’ 덱스, 화려한 웍질→폭풍 먹방 (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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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eed290c8e1d0226252157b1371be03616973a67f718a4eb86b59dc2342e94735" dmcf-pid="K1otDLf5WP" dmcf-ptype="general">tvN '언니네 산지직송2'의 염정아, 임지연이 초대형 숭어잡이에 도전한다. </p>
          <p contents-hash="fc7b533459c90866f315871b379da103d986e3226b31abeebb1b195db9a5c39b" dmcf-pid="9tgFwo41l6" dmcf-ptype="general">오늘(6일) 저녁 7시 30분 방송되는 tvN 예능 ‘언니네 산지직송2’ 13회에서는 원조 막내 덱스와 함께 전남 여수에서 두 번째 날을 맞이하는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 이재욱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p>
          <p contents-hash="0c2108ae0b39a0a6ba4118c677d14f1c491458b11c2e1c42ecefd221d02bdb76" dmcf-pid="2Fa3rg8tS8" dmcf-ptype="general">임지연, 이재욱과 함께 열심히 고둥을 잡았던 덱스는 "(고둥) 씨를 말리고 왔다"라는 너스레와 함께 아침 식사 준비에 힘을 보탠다. </p>
          <p contents-hash="f0d095acb9d03edbf602cdcda6d7859b436ffd9369f738c18fef3507d7c022df" dmcf-pid="V3N0ma6Fl4" dmcf-ptype="general">특히 불 마스터에서 웍질 마스터로 업그레이드된 덱스의 활약이 시선을 사로잡을 예정. 덱스는 '고둥강된장'과 함께 밥도둑 반찬들로 차려진 아침 밥상에 "여기만 오면 입맛이 돌아온다"라며 먹짱 임지연도 인증한 폭풍 먹방을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7b89972c82fe6819cfd8cc24087ca716dcb840e8853084cacec86731e07bf1a4" dmcf-pid="f0jpsNP3Wf" dmcf-ptype="general">여수에서 직송할 두 번째 제철 식재료는 숭어. 조업 복불복 내기에서 당첨된 염정아와 임지연은 천혜의 어장으로 출격해 팔뚝만 한 숭어잡이에 나선다. 두 사람은 펄떡펄떡 힘 넘치는 숭어를 맨손으로 잡아야 하는 역대급 난이도에 시작부터 굳어버리지만 이도 잠시, 조업 경력직다운 활약을 선보인다는 전언. </p>
          <p contents-hash="34e52a21561aecd5d6f5138f675ef5c3d8272b06e37e4a806a4008f9e7c82c15" dmcf-pid="4pAUOjQ0SV" dmcf-ptype="general">직접 잡은 어종으로 차려낸 역대급 제철 밥상도 침샘을 자극한다. 염정아는 명불허전 큰 손 스케일을 자랑하며 콩나물 2kg을 넣어 만든 특대형 '갑오징어콩나물찜'을 선보인다. </p>
          <p contents-hash="cc55813b45b6f5e0946329b2b2039f8dc602a365d0e6420a4028bab7b1bfe5df" dmcf-pid="8UcuIAxpy2" dmcf-ptype="general">그런가 하면 이재욱은 숭어까스 요리와 함께 돌돔회 뜨기에 나서며 '생선 마스터'로의 진면목을 보여줄 예정. 임지연이 만든 대용량 타르타르소스까지 환상의 조합으로 완성된 여수 제철 밥상에 기대감이 고조된다. </p>
          <p contents-hash="99e944f046a61257bd75fe3baff48b968c343098c6af48dccd07aa15f725561a" dmcf-pid="6uk7CcMUh9" dmcf-ptype="general">역대급 잔칫상이 예고된 막내 이재욱의 생일잔치 역시 빼놓을 수 없는 하이라이트다. 염정아, 박준면, 임지연은 생일을 앞둔 이재욱을 위한 생일상 겸 마을 잔치를 준비해 눈을 뗄 수 없게 한다. </p>
          <p contents-hash="761e3b6c5e41388c0e4ff338c37de0eb348e15b17a2b81935af8bd759245a56f" dmcf-pid="P7EzhkRuCK" dmcf-ptype="general">이재욱은 무려 80인분의 잡채를 만들어내는 염정아의 요리 스케일에 "무서워지려고 해"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내기도. 이와 함께 염정아 표 소불고기, 황태미역국 그리고 임지연이 만든 과일 듬뿍 수제 '밥솥케이크'까지 누나들의 정성 가득한 초호화 생일상이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af29ef0f3db314d4a46c76032bcdda471c6f8564892a98d3c6331deb073022fe" dmcf-pid="QOVIR2tslb" dmcf-ptype="general">한편 tvN '언니네 산지직송2' 13회는 오늘(6일) 당초 방송 시간보다 10분 앞당겨 저녁 7시 30분 시청자들을 찾는다. </p>
          <p contents-hash="6e080eff38af1d354bdbbef089a44a4d7af5f2793c6069447450b4a6b7660226" dmcf-pid="xIfCeVFOlB" dmcf-ptype="general">송미희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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