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병아리 문가영, '9년차 어쏘' 이종석에 밀리지 않는 논리 '충돌'(서초동) 작성일 07-06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23XCcMUX3">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0a3dcffb56e9ca9ea1d75103e7a2da4c845b600061a5748e1e9194751a10dae" dmcf-pid="yxBpYOo9G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이종석, 문가영의 밥상 토론은 6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2회에서 공개된다. 제공|tvN"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tvnews/20250706153545869yizn.jpg" data-org-width="600" dmcf-mid="QtBpYOo9X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spotvnews/20250706153545869yiz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이종석, 문가영의 밥상 토론은 6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 2회에서 공개된다. 제공|tvN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c646adab3515e0503468bba17146725552930b9a16feb1e020bf74f7640e47a" dmcf-pid="WMbUGIg2Gt"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종석과 문가영이 양보 없는 토론을 벌인다. </p> <p contents-hash="c79e0a922bd0784a2383f55fbcfd2e4b2c3d26177d02079ed9c72fa8beaf1ec4" dmcf-pid="YRKuHCaVG1" dmcf-ptype="general">6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서초동’(극본 이승현, 연출 박승우) 2회에서 안주형(이종석)과 강희지(문가영)가 한 치의 물러섬도 없는 팽팽한 언쟁을 벌인다. </p> <p contents-hash="b7f10a482b6b76372fe7243655df7444d62ac372ccf0c7af31b81cfba94404c8" dmcf-pid="Ge97XhNft5" dmcf-ptype="general">앞서 강희지는 새로 이직한 직장 인수인계서에서 익숙한 이름을 발견했다. 오래전에 이미 한 번 만난 듯 안주형의 이름을 반가워 했지만 안주형은 그런 강희지를 보고 얼떨떨한 반응을 보였다. 과연 이들은 어떤 연결고리로 이어진 것일까. </p> <p contents-hash="ef8ed995544e1c510df4632d35018eabc866966d32a0a129042ca0e208137a06" dmcf-pid="Hd2zZlj45Z"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6일 방송에서 안주형, 강희지, 조창원(강유석), 배문정(류혜영), 하상기(임성재 분)는 사건과 서류 더미에서 치열한 오전을 보내고 익숙하게 식당에 모여 앉아 있다. 점심시간은 유일한 힐링 타임이지만 안주형과 강희지가 사건과 법률을 두고 첨예한 공방전을 펼치면서 식당을 순식간에 변호사 사무실로 탈바꿈하고 만다. </p> <p contents-hash="1fe13ec2c9cbb3172d84627f7eff1f8389bb5ccf07d7d976eadf1583020c940b" dmcf-pid="XJVq5SA8ZX" dmcf-ptype="general">뿐만 아니라 마주 앉은 안주형과 강희지는 상대방의 눈을 직시하며 주장을 굽히지 않는다. 순식간에 살벌한 분위기가 조성되지만 한 테이블에 있는 조창원, 배문정, 하상기만이 눈치만 보며 두 사람의 언쟁이 끝나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9038220908919d5d39b892e4204f33e2ca1376387f9f864e07d33b3e519ce61a" dmcf-pid="ZifB1vc6tH" dmcf-ptype="general">안주형과 강희지의 이번 대립은 두 사람의 차이에서 비롯된다. 9년 동안 범접할 수 없는 내공이 쌓인 안주형과 뒤늦게 변호사가 되었지만 누구보다 가파른 성장을 이루고 있는 강희지는 좁혀지지 않는 각자의 확고한 관점을 가지고 있기 때문. 이에 안주형과 강희지는 세상을 바라보는 법조인의 관점을 두고 치열한 토론을 이어갈 예정이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5n4btTkPtG"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야구팬’ 신기루X홍윤화, 입담 괏;…“‘저거보다 내가 빠르겠다’ 자주 생각” 폭소 (아는 형님) 07-06 다음 ‘스포티파이 최강자’ 정국, 통산 9곡 2억 돌파…기네스 기록도 경신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