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쌍둥이 임신' 김지혜, 일주일 눕눕 처방에 고통 호소 "이렇게 힘들 줄은"

작성일 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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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535e46db310eba5a1cd930a2159675fea74a31e3dcf199682e291b190430a2" dmcf-pid="bLwSSDdzu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xportsnews/20250706154606402kevq.jpg" data-org-width="1440" dmcf-mid="tAKQQbZw0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xportsnews/20250706154606402kevq.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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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471fd769e059e39f880ae703223c5565bea072ad71e1d61c1bceb6be3663df15" dmcf-pid="KorvvwJqUf"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김지혜가 짧아진 경부길이로 계속 누워있어야만 하는 고통을 호소했다.</p>
          <p contents-hash="4ad68e8a06d42d3841b2bacd3b7c55fad65b49bae2ed81df06213e6e1e75352c" dmcf-pid="9gmTTriB3V"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6일 자신의 채널에 "잘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쌍둥이는 피해갈수 없다는 경부길이 이슈로 일주일간 눕눕 처방받아서 집에서 누워있어요"라는 글을 올렸다.</p>
          <p contents-hash="2e1aa1fcbe78a49d93f7452343123ccddb212097ab865dcc2a827703717d975d" dmcf-pid="2asyymnbU2" dmcf-ptype="general">그는 "누워있는게 이렇게 힘든건지 몰랐어요.. 밥먹고 화장실가는 시간빼고는 누워있어야 된다고 해서 누우려고 하니 소화가 안되는게 제일 힘들어요ㅎㅎㅎㅎㅎㅎ 그래도 담주 입원은 꼭 피해볼게요"라고 전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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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xportsnews/20250706154607727cqxy.jpg" data-org-width="550" dmcf-mid="qggwwo417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xportsnews/20250706154607727cqxy.jpg" width="658"></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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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ontents-hash="60448e3b31186f16fa66ac4c9fe5512d08a2c28c2cc9397cc9923ff243c937d8" dmcf-pid="fchHHCaVuK" dmcf-ptype="general">사진 속에는 자궁수축 검사를 비롯해 신체 계측 검사를 받고 있는 김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벌써 만삭에 가까운 듯 부풀어오른 D라인이 안타까움을 자아낸다.</p>
          <p contents-hash="9c395fdf7c497607f35b3c3f2ece3fcd854aa5b141d07677583517cc093e8fb1" dmcf-pid="4klXXhNf7b"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2019년 그룹 파란 출신 최성욱(에이스)와 결혼했으며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지난 2월 "6년간의 긴 난임 끝에 시험관에 성공했다. 드디어 엄마 아빠가 된다"라고 임신 소식을 알렸고, 이후 쌍둥이라는 겹경사 소식을 전해 축하를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814a560bdaec88ad3f006ad3781d612ee0e7f08a83059ef2bc3adb6328e115c1" dmcf-pid="8ESZZlj4zB" dmcf-ptype="general">최근 20주 정밀초음파를 했다가 아들 쌍둥이에서 아들, 딸 남매 쌍둥이로 성별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955bce881814db382c4a12fe914bd7630f52663e35eef99168dd83d4bd8b696" dmcf-pid="6Dv55SA8Uq" dmcf-ptype="general">사진 = 김지혜</p>
          <p contents-hash="c1553e39292f374bcc7e8fde9cf041afb9810852e3d9b54560240c6ab3433d5b" dmcf-pid="PwT11vc63z" dmcf-ptype="general">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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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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