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트’ 尹 검찰이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수사한 배경? “검찰 역사 최악의 치욕” 작성일 07-06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nAgWsLKg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688dad3cdd87fedb4260a51eb5d1aa1cb20711e3c1ceb3f9750f6856c63b7b2" dmcf-pid="QLcaYOo9k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en/20250706155145898opdx.jpg" data-org-width="650" dmcf-mid="66zpdf3Ic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7/06/newsen/20250706155145898opd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MB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f5e349060243db91eb0cbef6e162824f37dc833409f29a9d024b3c200d9230e" dmcf-pid="xokNGIg2oX" dmcf-ptype="general"> [뉴스엔 박아름 기자]</p> <p contents-hash="3a35d0f3d93b1b6affa97799e9395f2ba52647d682bf3f6c73a00f4b321de4d6" dmcf-pid="yt70eVFOkH" dmcf-ptype="general">김학의 도피 막았다가 중범죄자 됐다?</p> <p contents-hash="e26f1f89e6e1c4f6897a587545f3291685e0a6ac2468d24b73e872575847c54f" dmcf-pid="WFzpdf3IoG" dmcf-ptype="general">7월 6일 방송되는 MBC 탐사기획 '스트레트'에서는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을 다룬다.</p> <p contents-hash="cf9011fb19899ea719bd8339e7a3294b60422e9d43d920b72b87a40515a9e040" dmcf-pid="Y3qUJ40CoY" dmcf-ptype="general">대법원은 최근 ‘별장 성접대’ 의혹 핵심 인물인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도피성 출국을 막았던 인사들에 대해 모두 무죄를 선고했다. 대법원은 김 전 차관 출국금지는 범죄 혐의자 출국을 막기 위한 정당한 시도로 봐야 한다고 판단했다. 그러나 정권과 갈등을 빚던 윤석열 검찰은 출국금지로부터 2년 가까이 시간이 흐른 2021년 1월. 절차적 흠결을 트집 잡아 대대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현직 부장검사의 공익신고에 친윤 검사에게 이례적 배당까지 윤석열 검찰이 ‘김학의 출국금지 사건’ 수사에 나선 배경을 살펴봤다.</p> <p contents-hash="753c30d821aa3ecf19cc7507cf8612b4de29b91bf709c03e22d5eee50ebafb88" dmcf-pid="G0Bui8phgW" dmcf-ptype="general">재작년 가을, 서울 영등포경찰서 수사팀이 건국 이래 두 번째로 큰 마약 밀반입 사건을 적발했다. 수사팀은 밀수범들로부터 “이전에도 여러 차례 마약을 인편으로 들여왔고, 세관 직원이 직접 우리를 안내해 줬다”는 충격적인 자백을 듣게 됐다. 그런데 언론 브리핑을 앞두고 수사팀은 난관에 부딪쳤다. 제작진은 마약 수사 외압 의혹의 실체를 추적했다.</p> <p contents-hash="b59625d9432de852b72a7ec46a116b341a778f8f3110dded4a2542b86f220b07" dmcf-pid="Hpb7n6Ulky" dmcf-ptype="general">뉴스엔 박아름 jamie@</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XUKzLPuSAT"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송창식, "조영남 주먹에 코피 터져…거짓말 끊었다" ('가보자고') 07-06 다음 이수지, 이영자에게 "누구나 다 할 수 있어, 너 코미디언 못 해" 듣고 오열 07-06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